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337

 

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131925

 

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116093

 

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60570

 

기사대로 화성에 거주할 이주 정착민 4명을 모집한답니다.

 

자격조건이라든지, 어떤 식으로 모집하는지는 안나와 있습니다만 일단 보내놓는 것은 몰라도

다시 돌아오게 하는 것은 보장할 수 없는 편도표라는 것이 문제군요.

 

문라이트 마일이라는 일본의 창작물을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 화성보다는 달에 거

주지를 만들도록 인원을 뽑아서 보내놓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회수'에 들어가는 비용도 달

쪽이 더 가까울 것 같군요.

 

어떤 사람들이 지원하고, 뽑힐지 기대가 됩니다만 역시 돌아온다는 보장이 없는게 가장 큰 문

제로군요. 거기서 뼈를 묻을 각오가 있다면 모르겠습니다.

 

이번 모집이 사실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만 일단 이 기사가 오보가 아닌 사실이라고한다

면(여러매체에서 나오는 이야기이니 오보일 가능성은 없겠군요.) 사람들의 모험심을 자극할

것 같네요. 솔직히 저도 지원해보고 싶습니다.

과학을 모르는 문외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