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제2의르네상스` `아이로봇등`) 소설에서 로봇들이 3원칙을 무시하고 인간을 공격하는게 있잖습니까?
그래서 왜그런일이 있나 곰곰 히 생각해보니.. 바로 인공지능에 속한 자가학습능력..
어떤 어떤지식이든 학습하다보니 불행의 씨앗도 가지게 되는법.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만 있으면 되지. 괜히 쓸데없이 `인간을 배신하는방법`이나 `인간말살법`-_-같은거 배우면 상당히 피몰릴듯합니다..지금 컴퓨터를 보십쇼. 정해진프로그램 대로 주인이 하는데로 착실하게 따르지않습니까
가끔 파란화면을 띄우면 개기지만요-_-
그래서 충실하면서 멍청한 로봇만 잘만들면 로봇반란이라든지 그런건 걱정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