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무협 포럼
판타지, 무협... 그 자유로운 꿈의 이야기.
판타지, 무협 세계의 정보나 설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그 다채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곳.
( 이 게시판은 최근에 의견이나 덧글이 추가된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
판타지, 무협 세계의 정보나 설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그 다채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곳.
( 이 게시판은 최근에 의견이나 덧글이 추가된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
글 수 2,132
지금 종이공작 으로 쉬엄쉬엄 이녀석을 만들고있습니다... 그러다 문득 시간이 흐르다보니
기체의 대한 자료도 보고 관심도 가져서 어떤 놈인지 알게 되었더군요
[기체 이름 메탈기어 렉스 크기 16m 무기 자기방어용 기관포.유도탄.고간포?ㅡ.ㅡ;;
(그렇게 말하길래...아무튼 빔계열의 무기라고 생각함)]
만든 이유는 지구어디 에서나 두"족"으로 이동해서 핵을 쏠수있는(오른쪽 큰 레일건으로?) 핵탑제 이족보행 병기더군요
게임은 안해봤지만 최근나온 메탈기어솔리드 트윈스네이크 홍보동영상 으로 활약상을(아주 조금이다만..) 보았죠
저는 보면서 이놈이 만들기 가능할거 같은 기체라고 생각합니다
이족보행 병기가 왜 지금까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만(기술력 문제나 사용여부나..)
두다리가 달려있으니 산이든 어디는 올라가거나 가서 핵을 쏠수있으니 다리의 필요성이 있고
(다리도 그냥 > 요런 다리가 아니 더군요(예를 들자면 로봇은 아니지만 질럿의 다리 모양정도?? 이런모양이
2족보행 병기에게서 자주 보이더군요 스타크의 골리앗형 다리나)
크기가 16m나 되니 무리가 있을거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뒤에달린 받침대 와 다리끝 부분에 발대신
뒤로 꺽인발판 (발끝의 압부분 에는 험한산을 올라가기 위한발톱 비슷한게 있더군요 올라갈때 튀어나와서 찍고 올라가는 용도로 쓰이는듯....) 생긴모양은 사진그대로.. 아무튼 이렇게 되어 있더군요
전문가가 아니라서 뭐라고 하기 모르겠다만 제 생각으론 초보자의 눈으로 봐도 이족보행병기의 빈약한 다리를 보강해주기에 (꽤나 실용성있게) 충분한 다리모양 이라고 생각합니다(가상이지만..)
그리고 설정인 두다리로 이동하여 핵을 쏜다....
(밀리터리 초보자인 저는 이 부분에서 뭐라고 말하기가 어렵군요.... 렉스가 쏠지점 근처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잘못해서걸려서 일명 x록 날수도 있고 핵을 이동해서 쏜다는게 쏠 나라나 중요시설물 에 쏘면 피해가 자기에게 피해가 안오는 부분정도에서 멈춰서 레이더나 뭐 그런 감시용 기계들 에게 걸리더라도 이미 가까운 거리에서 포착되서 조취를 취할수 없게 하는 용도라던지.....(물론가설..)그런데 예전 자유토론/밀리터리 글을 보니까 비슷한 설정이 있는 기체가 개발중이다 라더군요...(오래전에 본거라서 잘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메탈기어 "레이"ㅡ.ㅡ;; 에 관심이 있을때 이 기가막힌 녀석이 혹시 이 클럽 자유토론에 있을까 하고 검색창에 메탈기어 레이라고 쳐보니.... 문득 기억나네요...)
저 비슷한기체가 만들어 지고 있다는 글을 보고 이녀석도 생각해보면서 결론적으로
기술만 향상되면 실용가능한 기체라고 생각중입니다...
제가 듣고 싶은건 이런게 가능할지도 이고 다리부분에 대한 예기나 용도.... 아무튼 많은 생각을 보고싶습니다
지금 종이공작 으로 쉬엄쉬엄 이녀석을 만들고있습니다... 그러다 문득 시간이 흐르다보니
기체의 대한 자료도 보고 관심도 가져서 어떤 놈인지 알게 되었더군요
[기체 이름 메탈기어 렉스 크기 16m 무기 자기방어용 기관포.유도탄.고간포?ㅡ.ㅡ;;
(그렇게 말하길래...아무튼 빔계열의 무기라고 생각함)]
만든 이유는 지구어디 에서나 두"족"으로 이동해서 핵을 쏠수있는(오른쪽 큰 레일건으로?) 핵탑제 이족보행 병기더군요
게임은 안해봤지만 최근나온 메탈기어솔리드 트윈스네이크 홍보동영상 으로 활약상을(아주 조금이다만..) 보았죠
저는 보면서 이놈이 만들기 가능할거 같은 기체라고 생각합니다
이족보행 병기가 왜 지금까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만(기술력 문제나 사용여부나..)
두다리가 달려있으니 산이든 어디는 올라가거나 가서 핵을 쏠수있으니 다리의 필요성이 있고
(다리도 그냥 > 요런 다리가 아니 더군요(예를 들자면 로봇은 아니지만 질럿의 다리 모양정도?? 이런모양이
2족보행 병기에게서 자주 보이더군요 스타크의 골리앗형 다리나)
크기가 16m나 되니 무리가 있을거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뒤에달린 받침대 와 다리끝 부분에 발대신
뒤로 꺽인발판 (발끝의 압부분 에는 험한산을 올라가기 위한발톱 비슷한게 있더군요 올라갈때 튀어나와서 찍고 올라가는 용도로 쓰이는듯....) 생긴모양은 사진그대로.. 아무튼 이렇게 되어 있더군요
전문가가 아니라서 뭐라고 하기 모르겠다만 제 생각으론 초보자의 눈으로 봐도 이족보행병기의 빈약한 다리를 보강해주기에 (꽤나 실용성있게) 충분한 다리모양 이라고 생각합니다(가상이지만..)
그리고 설정인 두다리로 이동하여 핵을 쏜다....
(밀리터리 초보자인 저는 이 부분에서 뭐라고 말하기가 어렵군요.... 렉스가 쏠지점 근처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잘못해서걸려서 일명 x록 날수도 있고 핵을 이동해서 쏜다는게 쏠 나라나 중요시설물 에 쏘면 피해가 자기에게 피해가 안오는 부분정도에서 멈춰서 레이더나 뭐 그런 감시용 기계들 에게 걸리더라도 이미 가까운 거리에서 포착되서 조취를 취할수 없게 하는 용도라던지.....(물론가설..)그런데 예전 자유토론/밀리터리 글을 보니까 비슷한 설정이 있는 기체가 개발중이다 라더군요...(오래전에 본거라서 잘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메탈기어 "레이"ㅡ.ㅡ;; 에 관심이 있을때 이 기가막힌 녀석이 혹시 이 클럽 자유토론에 있을까 하고 검색창에 메탈기어 레이라고 쳐보니.... 문득 기억나네요...)
저 비슷한기체가 만들어 지고 있다는 글을 보고 이녀석도 생각해보면서 결론적으로
기술만 향상되면 실용가능한 기체라고 생각중입니다...
제가 듣고 싶은건 이런게 가능할지도 이고 다리부분에 대한 예기나 용도.... 아무튼 많은 생각을 보고싶습니다
[저녁 10시에 자서 새벽 2시에 기상..ㅡ.ㅡ;; 너무 아침형 인간스러운가..]
저도 렉스가 전차로써의 역활은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전차의 화력을 대신해줄 무기가 렉스에겐 없는거 같더군요... 핵을 대신쓰는건 미친짓이고 ㅡ.ㅡ;;)
역시 공갈협박용에서 그쳐야 하나....
저도 렉스가 전차로써의 역활은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전차의 화력을 대신해줄 무기가 렉스에겐 없는거 같더군요... 핵을 대신쓰는건 미친짓이고 ㅡ.ㅡ;;)
역시 공갈협박용에서 그쳐야 하나....
훗훗훗
게임에서 만나보세요....
자위능력은 충분하다못해 기가막힙니다
기억나는것만 -_-;
무릅미사일
등짝미사일
고간레이저-_-;
발톱찍기
머신건(20mm겠죠?(무슨억지냐!))
흐음....
충분하지 않은가? -_-?;
어쨌든
플레이어를 절망으로 몰아갑니다.....(상관 없나 ^^?;)
흐음....
하지만 mgs2에나오는 메탈기어 레이는 바다를 이용하죠.....
핵잠수함생각하면 되니........그민첩성이면 어뢰고 폭뢰고 모두 즐!이겠더군요 -_-;
게임에서 만나보세요....
자위능력은 충분하다못해 기가막힙니다
기억나는것만 -_-;
무릅미사일
등짝미사일
고간레이저-_-;
발톱찍기
머신건(20mm겠죠?(무슨억지냐!))
흐음....
충분하지 않은가? -_-?;
어쨌든
플레이어를 절망으로 몰아갑니다.....(상관 없나 ^^?;)
흐음....
하지만 mgs2에나오는 메탈기어 레이는 바다를 이용하죠.....
핵잠수함생각하면 되니........그민첩성이면 어뢰고 폭뢰고 모두 즐!이겠더군요 -_-;
메탈기어 레이는 핵탑재 병기가 아니라 메탈기어를 잡는 메탈기어라더군요(핵은 없다고 합니다)
레이는 별로 말하기 꺼리네요.. 그놈은 하는짓이 메카 스러움이 하나도 없으니..(그것도 상상이지만..
포효하고 하는게 렉스를 능가하고... )
레이는 별로 말하기 꺼리네요.. 그놈은 하는짓이 메카 스러움이 하나도 없으니..(그것도 상상이지만..
포효하고 하는게 렉스를 능가하고... )
attdt 님. 게임상에서 렉스는 그다지 어려운 상대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레이돔 뽀개지기전에는 채프 던져가며 두들기면 되고,
레이돔 부서지면 다리 사이로 지나가서 뒤통수에 대고 콕핏을 맞추면 끝납니다.
시야에 들어가질 않으니 아주 쉽지요.
더불어 통신체....주의하지 않으시면 아키너스 님이 디스크를 날리실 걸요? ^^
레이돔 뽀개지기전에는 채프 던져가며 두들기면 되고,
레이돔 부서지면 다리 사이로 지나가서 뒤통수에 대고 콕핏을 맞추면 끝납니다.
시야에 들어가질 않으니 아주 쉽지요.
더불어 통신체....주의하지 않으시면 아키너스 님이 디스크를 날리실 걸요? ^^
글쎄요. 저 조그만 레일건으로 전세계를 사거리에 넣는 것부터가 의문스럽지만, 그거야 당연히 그냥 넘어가는 문제라 쳐도 다양한 지형을 돌파할 수 있다는 게 전략급 병기에서 효용성이 있을지가 의문이군요. (으음...너 같은 짜가 밀리터리 팬이 건들 문제가 아냐. 이쯤에서 이탈.)
스텔스 폭격기도 있고, 지금도 열심히 바닷속을 휘젓고 다니는 핵탄도탄 잠수함도 있고...솔직히 메탈기어 몇 대에 핵포탄 몇 발 넣고 쏴서 어디 코에 붙이겠습니까. 기껏해야 알카에다 같은 테러 쪽 애들이나 미국 쌍둥이 건물 무너뜨리는 정도로나 쓸까. 정말 전면핵전쟁 터지면 핵미사일이 수백 수천 발씩 날아다니는 판국이고, 고속 비행체는 레이더에 걸린다고 Neosilly1님이 말씀하셨으니, 어디서 쏘건 결국 포착되기 마련이고, 대포병 레이더 같은 체계로 포탄의 탄도 궤적을 역추적하면 결국 발사 지점은 포착될 수밖에 없을 것 같고... 그렇다고 전지구적인 사거리를 가진 놈을 자주포처럼 단순 지원용도로 사용하기도 뭣하고... (핵 쏘는 전쟁터라니. -_-;;)
원래 렉스 자체가 핵탄두를 포탄삼아 쏘아올리는 역할이니,
자주포로서라면 설득력있겠습니다만 전차를 대신하긴 어렵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