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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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약 한 사발을 들이킨' 듯한 느낌의 광고 영상들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한 편의 광고를 만들기 위해 여간 노력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간혹 지나칠 경우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와는 조금 어긋나게 되는 경우도 일어나곤 하죠.
대표적인 경우가... 90년대 초반의 '따봉' 오렌지주스 광고...
클럽 내에 광고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런 영상은 재미난 아이디어나 영감을 얻는 데 나름 자극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르토리아 팬드래건은 모바일 게임 콜라보의 '약방의 감초'가 되어가는 건지...
왠지 정치보다는 덕질에 몰입하는 게 건강에 좋을 것 같구먼유... = ̄ω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