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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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보물을 싣고 달리다 사라졌다던 나치의 황금열차가 폴란드에서 발견되었다는군요.
폴란드 남부 발브리지흐의 '크시아즈성'이라고 하며 지하탐사 레이더를 썼는데 열차의 형태를 포착했다고합니다.
이거 또 인디아나 존스 차기 떡밥에 쓰기에 딱 좋은 소재입니다. ㅎ
상상력은 예술의 무기
솔롱고스
맞습니다. 마지막 문장에 나타내신 감상에 딱맞는 소재입니다. 그러면서 보물의 소유권을 두고 여러 집단이 다툴 것 같습니다. 흥미롭지만 걷잡을 수 없는 다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