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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자국혐오에 시달리시는 분 한분이 오셨다 가셨나본데

 

다른곳같으면 무시하거나 욕질이 오가거나 했을거 같은데

 

설명해주고 알려주려고 하시는 조셉분들에게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읽다보니 알지 못했던 여러 정보도 얻어 갑니다.

 

사실 문명,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어떤 문명,문화보다 어떤 문명,문화이(가) 훨씬 발전되었다라던가 낫더라던가 등 비교를 하는 것 자체가 좋게 흘러가는 일도 잘 없을 뿐더러 답이 나오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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