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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에서 방영되었던 내용 중 일부분이랍니다.

 

...전에 이와 비슷한 내용의 SF 소설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만.

 

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외계인 종족이 만든 거대 구조물을 사람들이 찾아냈는데,

 

그 내부에 들어가보니 정작 구조물을 설계한 종족은 사라지고 대신 이름모를 다수의 종족들이 살고 있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전설들을 보면, 혹시 초고대 인류가 지금보다는 더 발전한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가끔씩 듭니다. 

 

뭐, 고대 그리스의 플라톤이 아틀란티스 얘기를 꺼내면서부터 지금까지 쭈욱 이어져온 발상이긴 합니다만.

 

그러나저러나, 저런 일이 실제로 발생하려면 건물이 얼마나 커야 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