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63
여러 게시판으로부터 쫓겨나더니
이젠 영어로 쓰지 말것을 권고당해서 답글도 못달게 생겼군요.
계속 영어쓰면 (제명까지는 아니어도) 바로 삭제한다는군요.
부득이 쓰는 영어조차 금지어(통신어,외계어,인신공격,비하)와 같은 수준의 취급이라니..
(면박(쿠사리,다굴)의 수준, 주류의 정서수준을 짐작할수 있는 단면)
아마 잡담이나 써대는 여기마저 쫓겨날것 같군요.
SW연방이 어련히 면박을 일삼는 그럴 분위기인것을 모르는바 아니나
이렇게 SW연방의 면박에 설자리를 잃는건지..
결국 가난이 문제군요.. 아잉 배고파..
솔직히 서로다른생각들이 너무 많이 뭉쳐있으면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를 기대하긴 힘들긴 하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가 주제파악도 못한다고 판단했는지 모르겠지만
주제파악도 못한다는데 혼자 우물이나 파야지..
하나이안연방은 면박없는 따뜻하고 정겨운 사람들로 가득차길..
이젠 영어로 쓰지 말것을 권고당해서 답글도 못달게 생겼군요.
계속 영어쓰면 (제명까지는 아니어도) 바로 삭제한다는군요.
부득이 쓰는 영어조차 금지어(통신어,외계어,인신공격,비하)와 같은 수준의 취급이라니..
(면박(쿠사리,다굴)의 수준, 주류의 정서수준을 짐작할수 있는 단면)
아마 잡담이나 써대는 여기마저 쫓겨날것 같군요.
SW연방이 어련히 면박을 일삼는 그럴 분위기인것을 모르는바 아니나
이렇게 SW연방의 면박에 설자리를 잃는건지..
결국 가난이 문제군요.. 아잉 배고파..
솔직히 서로다른생각들이 너무 많이 뭉쳐있으면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를 기대하긴 힘들긴 하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가 주제파악도 못한다고 판단했는지 모르겠지만
주제파악도 못한다는데 혼자 우물이나 파야지..
하나이안연방은 면박없는 따뜻하고 정겨운 사람들로 가득차길..
2008.03.22 05:20:50 (*.227.41.168)
저는 로가디아님이 하시는 말씀을 (칭찬이든 면박이든) 모두 그대로 인용합니다.
(로가디아님은 로가디아님이 하시는 말씀에 스스로 얼마나 자유로운지 묻게 됩니다.)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실수 up다면 '누워서 침뱉는' unsa를 삼가하기를 권합니다.
(로가디아님은 로가디아님이 하시는 말씀에 스스로 얼마나 자유로운지 묻게 됩니다.)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실수 up다면 '누워서 침뱉는' unsa를 삼가하기를 권합니다.
2008.03.22 05:20:50 (*.200.143.224)
충고는 충고로 받아들이세요. 하나이안님의, 능력에 비해 앞서는 자존심과 그에 따라 내용없이 겉만 번지르르한 말빨에 짜증이 그만 나버려 말투가 싸가지 없게 나오기는 하지만 내용 자체는 진심입니다.
2008.03.22 05:20:50 (*.227.240.80)
싸가지 없는 말투를 묵묵히 듣고만 있어야 할 정도 제가 문제가 많다는 말이군요.
즉 무고한 사람에게서 문제를 야기시키는 원흉이므로 잘못을 다 뒤집어 써도 싸다는 말이군요.
그럼 묻지요.. 로가디아님은 로가디아님이 하는 충고에 자기자신은 자유로운지요..?
즉 무고한 사람에게서 문제를 야기시키는 원흉이므로 잘못을 다 뒤집어 써도 싸다는 말이군요.
그럼 묻지요.. 로가디아님은 로가디아님이 하는 충고에 자기자신은 자유로운지요..?
2008.03.22 05:20:50 (*.200.143.224)
그런걸 왜 묻는지 모르지만, 대답하자면 '그렇지는 않다'입니다.
충고는 충고로 받아들이세요. 그렇게 이상하고 삐뚤어지게 확대해석 해봐야 하나이안님 마음만 더 불편합니다.
충고는 충고로 받아들이세요. 그렇게 이상하고 삐뚤어지게 확대해석 해봐야 하나이안님 마음만 더 불편합니다.
2008.03.22 05:20:50 (*.227.240.80)
왜 물었는지는 다음기회에 알아차리게 해드리겠습니다.
싸가지 없는 말투도 충고는 충고라고.. 얼마나 계속 충고하실수 있는지 들어 보도록 하죠.
왜 충고가 충고로 받아들여지지 않는것처럼 보이는지는 아마 생각안하시겠죠.
하나더 묻지요. "로가디아님은 로가디아님이 다른사람에게 하는 충고에 로가디아 자신도 자유롭지만은 않다" 를 참고해서,
자신의 말(충고 포함)에 책임을 지실수 있으신지요..?
싸가지 없는 말투도 충고는 충고라고.. 얼마나 계속 충고하실수 있는지 들어 보도록 하죠.
왜 충고가 충고로 받아들여지지 않는것처럼 보이는지는 아마 생각안하시겠죠.
하나더 묻지요. "로가디아님은 로가디아님이 다른사람에게 하는 충고에 로가디아 자신도 자유롭지만은 않다" 를 참고해서,
자신의 말(충고 포함)에 책임을 지실수 있으신지요..?
2008.03.22 05:20:50 (*.200.143.224)
왜 충고가 싸가지 없어 지는지에 대해서는 아마 생각안하시겠죠.
그런걸 왜 묻는지 모르지만, 대답하자면 '그렇지는 않다'입니다.
그런걸 왜 묻는지 모르지만, 대답하자면 '그렇지는 않다'입니다.
2008.03.22 05:20:50 (*.227.240.80)
( good response! )
왜 충고가 싸가지 없어 지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본인에게 달린것이지,
남에게 휘둘렸다고 그탓을 떠넘기기엔 스스로에게는 관대한것은 아닌지 생각해봅시다.
"자신의 말에 때론 책임을 지지 못할 말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쯤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왜 충고가 싸가지 없어 지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본인에게 달린것이지,
남에게 휘둘렸다고 그탓을 떠넘기기엔 스스로에게는 관대한것은 아닌지 생각해봅시다.
"자신의 말에 때론 책임을 지지 못할 말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쯤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2008.03.22 05:20:50 (*.227.240.80)
싸가지 없게 나온 말들에 대해서 책임을 질 생각이 있으신지요..?
(계속 얘기를 받으실거라면 2가지정도 더 밝힐게 남아있습니다.)
(계속 얘기를 받으실거라면 2가지정도 더 밝힐게 남아있습니다.)
2008.03.22 05:20:50 (*.206.109.129)
hanaian 님,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게시판에 글을 쓸 때는 그것을 읽는 사람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데 영어를 쓴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말 그대로 능력이 되는 사람만 읽게 되겠죠. 이건 다른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행동입니다.
게다가 훌륭한 우리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굳이 영어를 써야 합니까. 우리나라 말이 영어보다 표현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전후 사정을 모르는 누군가가 본다면, 아마 잘난 척을 한다고 생각할 겁니다.
게다가 훌륭한 우리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굳이 영어를 써야 합니까. 우리나라 말이 영어보다 표현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전후 사정을 모르는 누군가가 본다면, 아마 잘난 척을 한다고 생각할 겁니다.
2008.03.22 05:20:50 (*.227.240.80)
I Ruh Ke SSeu Myun Goaen Chan Ket SSeup NiKKa? (Is it OK like this?)
I Ruh Myun Jal Nan Chuk Ah Nin Guh Jo? (It is not to show off, is it?)
I Ruh Myun Jal Nan Chuk Ah Nin Guh Jo? (It is not to show off, is it?)
2008.03.22 05:20:50 (*.227.240.80)
상대방에 따라 때론 스스로에게 관대해지는것(저런넘 앞에선 내탓일순없어.. 내탓은 아닌거야.. 내탓은..)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2008.03.22 05:20:50 (*.207.249.115)
누가 그쪽을 게시판에서 몰아냈지요? 아니, 혹여 그쪽 말대로 몰아냈다고 쳐도, 스스로 글 열심히 올려서 게시판 하나 달라고 외치지도 못하는지요? 거기다가 영어는 왜 근래에 와서 쓰는겁니까? 이전부터 그랬다면 모를까, 왜 갑자기 한글이 안돼서 영어를 쓴답니까? 그것도 해명 안해두고는 여기와서 투덜거리고 있는겁니까?
그리고 말입니다. 말하고 싶은 상대가 있으면 똑바로 말하시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자기 창작세계관에서 남 욕하면서 자위하지나 마시고 말입니다. 추가로, 그쪽 태도는 남들을 우매한 족속으로 깎아내리면서 자신을 치켜세우는 태도라서 문제가 되는겁니다. 이상.
그리고 말입니다. 말하고 싶은 상대가 있으면 똑바로 말하시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자기 창작세계관에서 남 욕하면서 자위하지나 마시고 말입니다. 추가로, 그쪽 태도는 남들을 우매한 족속으로 깎아내리면서 자신을 치켜세우는 태도라서 문제가 되는겁니다. 이상.
2008.03.22 05:20:50 (*.227.34.97)
- 누가 그쪽을 게시판에서 몰아냈지요? -> Me.
- 아니, 혹여 그쪽 말대로 몰아냈다고 쳐도, 스스로 글 열심히 올려서 게시판 하나 달라고 외치지도 못하는지요? -> I could not. My ability was not enough.
- 거기다가 영어는 왜 근래에 와서 쓰는겁니까? - I am sorry.
- 이전부터 그랬다면 모를까, 왜 갑자기 한글이 안돼서 영어를 쓴답니까? -> My situation is that.
- 그것도 해명 안해두고는 여기와서 투덜거리고 있는겁니까? -> Because I should not have elucidated(해명). I have had to hope that people just understand it. There are no board that I can mutter except here. I would not later.
- 그리고 말입니다. 말하고 싶은 상대가 있으면 똑바로 말하시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 I can not. I do not want to hurt anybody as much as me. Sorry.
- 자기 창작세계관에서 남 욕하면서 자위하지나 마시고 말입니다. -> Sorry. Which writing do you want to erase?
- 추가로, 그쪽 태도는 남들을 우매한 족속으로 깎아내리면서 자신을 치켜세우는 태도라서 문제가 되는겁니다. 이상. -> Sorry, if I were seen like that. I would be more careful.
- 아니, 혹여 그쪽 말대로 몰아냈다고 쳐도, 스스로 글 열심히 올려서 게시판 하나 달라고 외치지도 못하는지요? -> I could not. My ability was not enough.
- 거기다가 영어는 왜 근래에 와서 쓰는겁니까? - I am sorry.
- 이전부터 그랬다면 모를까, 왜 갑자기 한글이 안돼서 영어를 쓴답니까? -> My situation is that.
- 그것도 해명 안해두고는 여기와서 투덜거리고 있는겁니까? -> Because I should not have elucidated(해명). I have had to hope that people just understand it. There are no board that I can mutter except here. I would not later.
- 그리고 말입니다. 말하고 싶은 상대가 있으면 똑바로 말하시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 I can not. I do not want to hurt anybody as much as me. Sorry.
- 자기 창작세계관에서 남 욕하면서 자위하지나 마시고 말입니다. -> Sorry. Which writing do you want to erase?
- 추가로, 그쪽 태도는 남들을 우매한 족속으로 깎아내리면서 자신을 치켜세우는 태도라서 문제가 되는겁니다. 이상. -> Sorry, if I were seen like that. I would be more careful.
2008.03.22 05:20:50 (*.207.249.100)
영어는 실력이 없어서 뜻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위의 글들에 대한 대답은 하겠습니다. 나머지는 어떻게든 다 알아들었으니 중요한 이야기만 하지요.
-여러 게시판에서 하나이안님을 몰아낸게 하나이안님 자신이라고요? 그렇다면 투덜댈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그것이 아니고, 이곳 sfwar의 게시판 정리때 하나이안님의 게시판이 일반 창작세계관 게시판과 통합된것의 이야기라면 그것은 저도 유감입니다. 하지만, 하나이안님이 여지껏 잡담이던 설정이던 올려둔 글들은 다른 창작소설만큼 많은 편이니 언젠가 표도기님이나 아키너스님께 요청하면 게시판은 만들어 주시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영어 문제는... 프로그래머이신 것 같으니, 사정이 있다면야 어쩔 수 없지요. 성급하게 추궁한건 죄송합니다.
-어떤 글을 지우길 원하느냐고 물으시다니... 이미 알고 계시잖습니까? 아니라면 저를 시험이라도 하시는 겁니까? 위에서 말씀하신 대로 확실히 불쾌했던 글들은 몇몇 있었지요. '당시 sw연방의 쿠사리와 그에 동조하는 우매한 주민들에 의해 대중화 되어지지는 않았다.' 라던가... 'S' f 'W' ar 연방의 인형 병기라던가... 기타 등등.
정말로 남에게 불쾌감을 안겨주고 싶지 않았다면 이런 글들을 남길 생각은 왜 하셨답니까? 더군다나 진짜 바보만 아닌 이상 누구나 다 알아챌만큼 비꼬으는 글들을 말입니다. 남의 작품을 자기 마음대로 확대 해석한 다음 마구 비틀어서 자신의 설정 안에다가 넣어두면 기분이 좋던가요? 이것이 하나이안님의 투쟁 방법이었다면 정말로 실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번에 자유게시판에서 난동 아닌 난동을 부린것 만큼은 죄송합니다. 역겹다는 표현과 애들용 sf라는 글을 보고서 아드레날린이 과하게 분비되어 성급해졌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욕을 하시려거든 저만 욕하십시오. 다른 회원분들께까지 우매한 족속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마시고 말입니다.
-여러 게시판에서 하나이안님을 몰아낸게 하나이안님 자신이라고요? 그렇다면 투덜댈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그것이 아니고, 이곳 sfwar의 게시판 정리때 하나이안님의 게시판이 일반 창작세계관 게시판과 통합된것의 이야기라면 그것은 저도 유감입니다. 하지만, 하나이안님이 여지껏 잡담이던 설정이던 올려둔 글들은 다른 창작소설만큼 많은 편이니 언젠가 표도기님이나 아키너스님께 요청하면 게시판은 만들어 주시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영어 문제는... 프로그래머이신 것 같으니, 사정이 있다면야 어쩔 수 없지요. 성급하게 추궁한건 죄송합니다.
-어떤 글을 지우길 원하느냐고 물으시다니... 이미 알고 계시잖습니까? 아니라면 저를 시험이라도 하시는 겁니까? 위에서 말씀하신 대로 확실히 불쾌했던 글들은 몇몇 있었지요. '당시 sw연방의 쿠사리와 그에 동조하는 우매한 주민들에 의해 대중화 되어지지는 않았다.' 라던가... 'S' f 'W' ar 연방의 인형 병기라던가... 기타 등등.
정말로 남에게 불쾌감을 안겨주고 싶지 않았다면 이런 글들을 남길 생각은 왜 하셨답니까? 더군다나 진짜 바보만 아닌 이상 누구나 다 알아챌만큼 비꼬으는 글들을 말입니다. 남의 작품을 자기 마음대로 확대 해석한 다음 마구 비틀어서 자신의 설정 안에다가 넣어두면 기분이 좋던가요? 이것이 하나이안님의 투쟁 방법이었다면 정말로 실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번에 자유게시판에서 난동 아닌 난동을 부린것 만큼은 죄송합니다. 역겹다는 표현과 애들용 sf라는 글을 보고서 아드레날린이 과하게 분비되어 성급해졌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욕을 하시려거든 저만 욕하십시오. 다른 회원분들께까지 우매한 족속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마시고 말입니다.
2008.03.22 05:20:50 (*.200.143.224)
그런거 있잖아요... 예를 들어 한 소년이 놀러가는거 허락해 달라고 하면 아버지가 ' 너 하는거 봐가면서 '라고 말씀하시는...
2008.03.22 05:20:50 (*.227.240.80)
스스로에게 관대한 사람은 자기탓도 남에게 돌리거나,
자기탓을 느꼈더라도 표면적으로 자기탓임을 침묵함으로써
자기탓은 없는것으로, 혹은 자기탓은 아니었던것으로 비쳐지고 싶어하죠.
로가디아님도 그러하신지..?
자기탓을 느꼈더라도 표면적으로 자기탓임을 침묵함으로써
자기탓은 없는것으로, 혹은 자기탓은 아니었던것으로 비쳐지고 싶어하죠.
로가디아님도 그러하신지..?
2008.03.22 05:20:50 (*.227.240.80)
글쎄요란.. 스스로에게 관대한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는 말인가요..?
로가디아님탓이 아니었던것으로 비추어질것 같지는 확실히 않다는 말인가요..?
(즉, 설령 로가디아님탓은 아니었던것으로 비추어지고 싶어했더라도 (가정),
로가디아님탓이었다는 것으로 확실히 비추어질것 같다는 말인가요..?)
로가디아님탓이 아니었던것으로 비추어질것 같지는 확실히 않다는 말인가요..?
(즉, 설령 로가디아님탓은 아니었던것으로 비추어지고 싶어했더라도 (가정),
로가디아님탓이었다는 것으로 확실히 비추어질것 같다는 말인가요..?)
2008.03.22 05:20:50 (*.200.143.224)
경우에 따라 틀린데 이 경우는 하나이안님 하시는거 봐가면서 판단하겠다는 뜻입니다.
'스스로에게 관대한 사람은 자기탓도 남에게 돌리거나,
자기탓을 느꼈더라도 표면적으로 자기탓임을 침묵함으로써
자기탓은 없는것으로, 혹은 자기탓은 아니었던것으로 비쳐지고 싶어하'던 말던 제 3자들은 그가 어떤 의도로 그러는지 파악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래봤자 삽질이라는 거죠. 그런뜻일 뿐이니 거기에 저 끼워넣지 마세요. :)
저도 하나 묻죠. 왜 자꾸 그런걸 물어보세요?
'스스로에게 관대한 사람은 자기탓도 남에게 돌리거나,
자기탓을 느꼈더라도 표면적으로 자기탓임을 침묵함으로써
자기탓은 없는것으로, 혹은 자기탓은 아니었던것으로 비쳐지고 싶어하'던 말던 제 3자들은 그가 어떤 의도로 그러는지 파악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래봤자 삽질이라는 거죠. 그런뜻일 뿐이니 거기에 저 끼워넣지 마세요. :)
저도 하나 묻죠. 왜 자꾸 그런걸 물어보세요?
2008.03.22 05:20:50 (*.227.240.65)
경우에 따라 틀리다면 스스로에게 관대하기도 한다는 말이군요.
아니면 스스로에게 관대한지 아닌지 별 생각이 없으신건지요..?
본인의 마음을 다스릴지 말지조차 상대방 의존적(dependent)이라면
그것은 본인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만한 그릇은 아니지 싶습니다.
평소 단정적인 단어를 선호한다는 분이 본인 답지 않는 자세로군요.
애매한 답은 자리지키기에 여념없는 소신없는 흔한 정치인들이나 애호하는 답변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들은 상관없을진 몰라도 별로 보기좋진 않죠.
문제는 상대방이 그것을 파악가능하다해도 정작 본인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죠.
예를들면, 어떤이가 '로가디아님은 스스로에게 관대하다'라고 파악했더라도
로가디아님은 '그렇다'라고 명시적으로 대답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는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답으로 보통 넘어가려하죠.
스스로에게 관대한 사람과는 토론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로가디아님이 자신의 마음도 다스리지 못하거나 스스로에게 관대한 분이라면
로가디아님과 '토론'에서 진지한 배움을 얻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로가디아님 스스로에게 관대해지실것인지요..?
아니면 스스로에게 관대한지 아닌지 별 생각이 없으신건지요..?
본인의 마음을 다스릴지 말지조차 상대방 의존적(dependent)이라면
그것은 본인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만한 그릇은 아니지 싶습니다.
평소 단정적인 단어를 선호한다는 분이 본인 답지 않는 자세로군요.
애매한 답은 자리지키기에 여념없는 소신없는 흔한 정치인들이나 애호하는 답변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들은 상관없을진 몰라도 별로 보기좋진 않죠.
문제는 상대방이 그것을 파악가능하다해도 정작 본인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죠.
예를들면, 어떤이가 '로가디아님은 스스로에게 관대하다'라고 파악했더라도
로가디아님은 '그렇다'라고 명시적으로 대답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는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답으로 보통 넘어가려하죠.
스스로에게 관대한 사람과는 토론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로가디아님이 자신의 마음도 다스리지 못하거나 스스로에게 관대한 분이라면
로가디아님과 '토론'에서 진지한 배움을 얻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로가디아님 스스로에게 관대해지실것인지요..?
2008.03.22 05:20:50 (*.200.143.224)
질문에 대답은 안하시는군요.
경우에 따라 틀리다는건 하나이안님 하는거 봐가면서 봐줄지말지 결정하겠단겁니다. 스스로에게 관대하다 하더라도 하나이안님이 말하는 것과는 다른 종류의 관대함인거지요. (그런것도 의존적이라 하면, 수학여행 가고싶어하는 아들 쳐다보는 아버지 마음이 아들에게 갖는 의존쯤으로 생각하시던가.)
따라서 제가 스스로에게 관대한지 안한지는 하나이안님이 상관할 입장이 못됩니다.
그보다는 하나이안님에게는 스스로를 되짚어 보는 것이 더 급합니다.
경우에 따라 틀리다는건 하나이안님 하는거 봐가면서 봐줄지말지 결정하겠단겁니다. 스스로에게 관대하다 하더라도 하나이안님이 말하는 것과는 다른 종류의 관대함인거지요. (그런것도 의존적이라 하면, 수학여행 가고싶어하는 아들 쳐다보는 아버지 마음이 아들에게 갖는 의존쯤으로 생각하시던가.)
따라서 제가 스스로에게 관대한지 안한지는 하나이안님이 상관할 입장이 못됩니다.
그보다는 하나이안님에게는 스스로를 되짚어 보는 것이 더 급합니다.
2008.03.22 05:20:50 (*.227.240.65)
"질문에 대답은 안하시는군요." -> 제가 대답을 안했군요..
"왜 자꾸 그런걸 물어보세요?" -> "스스로에게 관대한 사람과는 토론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고작 그런 이야기 하려고 지금까지 바이트 낭비한거였습니까... " -> 아직 얘기할게 많이 남아있습니다. 대답을 명료하게 하시면 빨리 진행될겁니다.
"쯔쯔쯔... " - >
"다시 말하지만 혼자 자의적 해석하는건 자유지만 다른사람까지 끼우지 마세요."
-> 로가디아님의 분명한 대답을 듣고도 제가 임의로 자의적 해석을 하고 있군요..
"경우에 따라 틀리다는건 하나이안님 하는거 봐가면서 봐줄지말지 결정하겠단겁니다."
-> "스스로에게 관대한지 아닌지를 말할 결정이 된게 아니니까 결국 대답을 한건 아닌거군요.
"스스로에게 관대하다 하더라도 다른 종유의 관대함인거지요."
-> 무슨 종류입니까..?
"그런것도 의존적이라 하면, 수학여행 가고싶어하는 아들 쳐다보는 아버지마음이 아들에게 갖는 의존쯤으로 생각하시던가." -> dependent 의미를 알고 예를 드신건지요..?
"따라서 제가 스스로에게 관대한지 안한지는 하나이안님이 상관할바가 아닙니다."
-> "충고는 충고로 받아들이세요" 로가디아님의 충고를 받으들이려면
로가디아님이 스스로에게 관대한지 아닌지를 알아야겠습니다.
"본인이 태연한척 해도 별로 보기좋진 않죠." -> 흥분하는 척하는게 그나마 보기에 좋으신가보죠..?
"왜 자꾸 그런걸 물어보세요?" -> "스스로에게 관대한 사람과는 토론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고작 그런 이야기 하려고 지금까지 바이트 낭비한거였습니까... " -> 아직 얘기할게 많이 남아있습니다. 대답을 명료하게 하시면 빨리 진행될겁니다.
"쯔쯔쯔... " - >
"다시 말하지만 혼자 자의적 해석하는건 자유지만 다른사람까지 끼우지 마세요."
-> 로가디아님의 분명한 대답을 듣고도 제가 임의로 자의적 해석을 하고 있군요..
"경우에 따라 틀리다는건 하나이안님 하는거 봐가면서 봐줄지말지 결정하겠단겁니다."
-> "스스로에게 관대한지 아닌지를 말할 결정이 된게 아니니까 결국 대답을 한건 아닌거군요.
"스스로에게 관대하다 하더라도 다른 종유의 관대함인거지요."
-> 무슨 종류입니까..?
"그런것도 의존적이라 하면, 수학여행 가고싶어하는 아들 쳐다보는 아버지마음이 아들에게 갖는 의존쯤으로 생각하시던가." -> dependent 의미를 알고 예를 드신건지요..?
"따라서 제가 스스로에게 관대한지 안한지는 하나이안님이 상관할바가 아닙니다."
-> "충고는 충고로 받아들이세요" 로가디아님의 충고를 받으들이려면
로가디아님이 스스로에게 관대한지 아닌지를 알아야겠습니다.
"본인이 태연한척 해도 별로 보기좋진 않죠." -> 흥분하는 척하는게 그나마 보기에 좋으신가보죠..?
2008.03.22 05:20:50 (*.200.143.224)
대답부터 하시고,
전 하나이안님과 토론할 생각이 없고,
말을 못알아들으시는데에 대해 제가 책임질 필요는 없고,
임의해석은 하지마시고,
무슨말인지 모르겠고(주술관계좀 잘 맞추세요),
봐주고 싶어도 봐줄 건덕지가 없어서 못봐주는 종류의 관대함이며,
디펜던트의 의미는 아니까 빈정거린거고,
전에 한이야기 끄집어내서 편리하게 안갖다 붙였으면 좋겠고,
본인에게 솔직하라는 뜻입니다.
전 하나이안님과 토론할 생각이 없고,
말을 못알아들으시는데에 대해 제가 책임질 필요는 없고,
임의해석은 하지마시고,
무슨말인지 모르겠고(주술관계좀 잘 맞추세요),
봐주고 싶어도 봐줄 건덕지가 없어서 못봐주는 종류의 관대함이며,
디펜던트의 의미는 아니까 빈정거린거고,
전에 한이야기 끄집어내서 편리하게 안갖다 붙였으면 좋겠고,
본인에게 솔직하라는 뜻입니다.
2008.03.22 05:20:50 (*.227.240.65)
대답부터 하시고, -> Did you read above? "스스로에게 관대한 사람과는 토론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전 하나이안님과 토론할 생각이 없고, -> 전 하나이안님에게 충고할 생각은 있고,
"좋은 생각입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 Are you thinking now?
말을 못알아들으시는데에 대해 제가 책임질 필요는 없고, -> Nobody looks like to think that you are responsible for "하나이안님이 제말을 못알아들으시는데에"?
임의해석은 하지마시고, -> 대답부터 하시고, (스스로에게 관대한지 명료하게)
무슨말인지 모르겠고(주술관계좀 잘 맞추세요), -> You thought that 말을 못알아들으시는데에 대해 제가 책임질 필요는 없고, Ask which setence is when you don't understand.
봐주고 싶어도 봐줄 건덕지가 없어서 못봐주는 종류의 관대함이며, -> Give me an example about that situation.
디펜던트의 의미는 아니까 빈정거린거고, -> Do you think that it is a proper example, although you know that meaning?
"그런것도 의존적이라 하면, 수학여행 가고싶어하는 아들 쳐다보는 아버지마음이 아들에게 갖는 의존쯤으로 생각하시던가?" -> 무슨말인지 모르겠고(주술관계좀 잘 맞추세요),
전에 한이야기 끄집어내서 편리하게 안갖다 붙였으면 좋겠고, -> You are saying what you can not be responsible for, aren't you?
본인에게 솔직하라는 뜻입니다. -> 따라서 제가 스스로에게 솔직한지 안한지는 로가디아님이 상관할 입장이 못됩니다.
You have said that I am not doing "주제파악". You don't have to continue to say that any long.
Now, let's move to your case, if you still say "좋은 생각입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I was wondering how you are doing well "주제파악"?
전 하나이안님과 토론할 생각이 없고, -> 전 하나이안님에게 충고할 생각은 있고,
"좋은 생각입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 Are you thinking now?
말을 못알아들으시는데에 대해 제가 책임질 필요는 없고, -> Nobody looks like to think that you are responsible for "하나이안님이 제말을 못알아들으시는데에"?
임의해석은 하지마시고, -> 대답부터 하시고, (스스로에게 관대한지 명료하게)
무슨말인지 모르겠고(주술관계좀 잘 맞추세요), -> You thought that 말을 못알아들으시는데에 대해 제가 책임질 필요는 없고, Ask which setence is when you don't understand.
봐주고 싶어도 봐줄 건덕지가 없어서 못봐주는 종류의 관대함이며, -> Give me an example about that situation.
디펜던트의 의미는 아니까 빈정거린거고, -> Do you think that it is a proper example, although you know that meaning?
"그런것도 의존적이라 하면, 수학여행 가고싶어하는 아들 쳐다보는 아버지마음이 아들에게 갖는 의존쯤으로 생각하시던가?" -> 무슨말인지 모르겠고(주술관계좀 잘 맞추세요),
전에 한이야기 끄집어내서 편리하게 안갖다 붙였으면 좋겠고, -> You are saying what you can not be responsible for, aren't you?
본인에게 솔직하라는 뜻입니다. -> 따라서 제가 스스로에게 솔직한지 안한지는 로가디아님이 상관할 입장이 못됩니다.
You have said that I am not doing "주제파악". You don't have to continue to say that any long.
Now, let's move to your case, if you still say "좋은 생각입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I was wondering how you are doing well "주제파악"?
2008.03.22 05:20:50 (*.227.67.50)
대답부터 하시고, -> Wit Geul Ilg Eu Shyut Nah Yo? "스스로에게 관대한 사람과는 토론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전 하나이안님과 토론할 생각이 없고, -> 전 하나이안님에게 충고할 생각은 있고,
"좋은 생각입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 Jie Geum Sae Gak Joong Yi Shin Gah Yo?
말을 못알아들으시는데에 대해 제가 책임질 필요는 없고, -> Mool Ron Chaek Im Jil Pil Yo Ups Eup Nih Dah.
임의해석은 하지마시고, -> 대답부터 하시고, (스스로에게 관대한지 명료하게)
무슨말인지 모르겠고(주술관계좀 잘 맞추세요), -> Rogahdia Nim Eun '말을 못알아들으시는데에 대해 제가 책임질 필요는 없고' Rah Goh Saeng Gak Hah Shyut Ut Jyo, Yi Hae Gah Ahn Doi Neun Moon Jang Eun Jil Moon Eul Hah Sae Yo.
봐주고 싶어도 봐줄 건덕지가 없어서 못봐주는 종류의 관대함이며, -> Geu Run Sang Hwang Ae Dae Han Yae Reul Deul Uh Juo Bo Sae Yo.
디펜던트의 의미는 아니까 빈정거린거고, -> Eui Mi Reul Ah Neun Dae Do, Yi Yei Gah Juk Jul Han Yei Rah Goh Saeng Gak Hah Shi Nah Yo?
"그런것도 의존적이라 하면, 수학여행 가고싶어하는 아들 쳐다보는 아버지마음이 아들에게 갖는 의존쯤으로 생각하시던가?" -> 무슨말인지 모르겠고(주술관계좀 잘 맞추세요),
전에 한이야기 끄집어내서 편리하게 안갖다 붙였으면 좋겠고, -> Jah Shin Eui Mal Ae Chaek Im Eul Jil Saeng Gak Yi Ups Eu Shin Gah Yo?
본인에게 솔직하라는 뜻입니다. -> 따라서 제가 스스로에게 솔직한지 안한지는 로가디아님이 상관할 입장이 못됩니다.
Jae Gah "주제파악" Do Mot Han Da Neun Mal Eun Geu Dong Ahn Hae Wats Eu Nih,
"좋은 생각입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Rah Go Ah Jik Mal Hah Shin Da Myun
Yi Jae Rogahdia Nim Eui Gyung Woo Reul Saeng Gak Hae Bop Shi Dah.
Rogahdia Nim Eun Ul Mah Nah "주제파악" Eul Jal Hah Goh Gae Shin Ji Geung Geum Haets Uts Seup Nih Dah.
전 하나이안님과 토론할 생각이 없고, -> 전 하나이안님에게 충고할 생각은 있고,
"좋은 생각입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 Jie Geum Sae Gak Joong Yi Shin Gah Yo?
말을 못알아들으시는데에 대해 제가 책임질 필요는 없고, -> Mool Ron Chaek Im Jil Pil Yo Ups Eup Nih Dah.
임의해석은 하지마시고, -> 대답부터 하시고, (스스로에게 관대한지 명료하게)
무슨말인지 모르겠고(주술관계좀 잘 맞추세요), -> Rogahdia Nim Eun '말을 못알아들으시는데에 대해 제가 책임질 필요는 없고' Rah Goh Saeng Gak Hah Shyut Ut Jyo, Yi Hae Gah Ahn Doi Neun Moon Jang Eun Jil Moon Eul Hah Sae Yo.
봐주고 싶어도 봐줄 건덕지가 없어서 못봐주는 종류의 관대함이며, -> Geu Run Sang Hwang Ae Dae Han Yae Reul Deul Uh Juo Bo Sae Yo.
디펜던트의 의미는 아니까 빈정거린거고, -> Eui Mi Reul Ah Neun Dae Do, Yi Yei Gah Juk Jul Han Yei Rah Goh Saeng Gak Hah Shi Nah Yo?
"그런것도 의존적이라 하면, 수학여행 가고싶어하는 아들 쳐다보는 아버지마음이 아들에게 갖는 의존쯤으로 생각하시던가?" -> 무슨말인지 모르겠고(주술관계좀 잘 맞추세요),
전에 한이야기 끄집어내서 편리하게 안갖다 붙였으면 좋겠고, -> Jah Shin Eui Mal Ae Chaek Im Eul Jil Saeng Gak Yi Ups Eu Shin Gah Yo?
본인에게 솔직하라는 뜻입니다. -> 따라서 제가 스스로에게 솔직한지 안한지는 로가디아님이 상관할 입장이 못됩니다.
Jae Gah "주제파악" Do Mot Han Da Neun Mal Eun Geu Dong Ahn Hae Wats Eu Nih,
"좋은 생각입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Rah Go Ah Jik Mal Hah Shin Da Myun
Yi Jae Rogahdia Nim Eui Gyung Woo Reul Saeng Gak Hae Bop Shi Dah.
Rogahdia Nim Eun Ul Mah Nah "주제파악" Eul Jal Hah Goh Gae Shin Ji Geung Geum Haets Uts Seup Nih Dah.
2008.03.22 05:20:50 (*.36.64.22)
이젠 안되니 말꼬리 잡으시느라 정신이 없으시군요. 저도 읽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결국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겟습니다. 한글로 써도 이해가 안되는 문장을 알파벳으로 쓰시니...
어쩄거나, 갑자기 일이 좀 생긴것도 있고 해서 이젠 함께 놀아드릴 생각이 사라졌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어쩄거나, 갑자기 일이 좀 생긴것도 있고 해서 이젠 함께 놀아드릴 생각이 사라졌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2008.03.22 05:20:50 (*.227.240.80)
이젠 안되니 놀아줄 생각이 사라지시는군요. <- (전 이런 말투 쓰는걸 안좋아 합니다.)
윗글이 무슨말인지 모르셔도 됩니다. 스스로에게 관대한지에 대해 대답만 하면 그만이었습니다.
저보고 주제파악 좀 하라 하셨었죠.
로가디아님이 상대방을 판단한 그 판단력으로 스스로를 어떻게 판단하시는지를 묻는 것이었습니다.
로가디아님은 스스로 주제파악 좀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답이나 분명히 하시고, 임의로 해석하지 말라고 주문해 주세요.
주제파악을 잘하고 있다는 자세를 보여만 주셨어도,
저는 로가디아님의 충고를 받아들이고 있다는 성실한 모습을 보일수 있었습니다.
어떤 주제파악도 못하는 넘이 로가디아님에게 감히 주제파악 좀 하라고 충고했다면
로가디아님은 과연 잘도 충고를 받아들일지, 되려 '당신이나 잘하세요'라는 식의 싸가지없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을지 궁금했었습니다. (이젠 궁금할게 없는것 같군요.)
대답을 회피하는 이유중에는 혹시나 밝혀질 자신의 탓을 인정해야하는 일을 겪고 싶지 않아서이기도 합니다. 당당하다면 대답 못할 이유가 없어야 합니다. 잘못이 있으는것으로 궁지에 몰렸다고 회피만 할게 아니라 소신있게 상대할 수도 있어야하지 싶습니다.
로가디아님은 상대방을 판단하기 이전에, 상대방에게 해명의 기회를 주기보다는, 일단 싸가지 없는 말투부터 하고 보는것으로 비쳐졌습니다.
(예: 제가 글 지운 사유를 알려고도 않고, 비굴한 행동 아니냐고 임의로 판단하고 일단 '상대방 폄하시키기'부터 하고 보셨죠. 저는 로가디아님이 일전의 글(주로 싸가지없는 말투)들을 지운것을 알고 있으나, 그것에 대해 비굴하다는 식으로 즉각 반사시키지 않았습니다. 사유가 있을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저같은(주제파악못하는) 넘 앞에서는 결코 자신의 탓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어하지 않는 전형적인 유형으로 삼을만 합니다.
제가 계속 질문을 하는것은 제가 임의로 판단하지 않기 위한,
로가디아님에게 해명의 기회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본인이 부인하든 말든 일단 대답의 기회를 불응하신것으로보고
지금껏 보여진 외적인 언사와 행동들을 그대로 제 시나리오에 참고할 것입니다.
(로가디아님이 보여주신 비아냥과 상대방 상처주는 말투들은 제가 시나리오 대사 작성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몸사리기에 급급한 SW연방 정치인중 몇명으로 유용히 쓰겠습니다.
제 시나리오 등장인물 심리테스트에 응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윗글이 무슨말인지 모르셔도 됩니다. 스스로에게 관대한지에 대해 대답만 하면 그만이었습니다.
저보고 주제파악 좀 하라 하셨었죠.
로가디아님이 상대방을 판단한 그 판단력으로 스스로를 어떻게 판단하시는지를 묻는 것이었습니다.
로가디아님은 스스로 주제파악 좀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답이나 분명히 하시고, 임의로 해석하지 말라고 주문해 주세요.
주제파악을 잘하고 있다는 자세를 보여만 주셨어도,
저는 로가디아님의 충고를 받아들이고 있다는 성실한 모습을 보일수 있었습니다.
어떤 주제파악도 못하는 넘이 로가디아님에게 감히 주제파악 좀 하라고 충고했다면
로가디아님은 과연 잘도 충고를 받아들일지, 되려 '당신이나 잘하세요'라는 식의 싸가지없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을지 궁금했었습니다. (이젠 궁금할게 없는것 같군요.)
대답을 회피하는 이유중에는 혹시나 밝혀질 자신의 탓을 인정해야하는 일을 겪고 싶지 않아서이기도 합니다. 당당하다면 대답 못할 이유가 없어야 합니다. 잘못이 있으는것으로 궁지에 몰렸다고 회피만 할게 아니라 소신있게 상대할 수도 있어야하지 싶습니다.
로가디아님은 상대방을 판단하기 이전에, 상대방에게 해명의 기회를 주기보다는, 일단 싸가지 없는 말투부터 하고 보는것으로 비쳐졌습니다.
(예: 제가 글 지운 사유를 알려고도 않고, 비굴한 행동 아니냐고 임의로 판단하고 일단 '상대방 폄하시키기'부터 하고 보셨죠. 저는 로가디아님이 일전의 글(주로 싸가지없는 말투)들을 지운것을 알고 있으나, 그것에 대해 비굴하다는 식으로 즉각 반사시키지 않았습니다. 사유가 있을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저같은(주제파악못하는) 넘 앞에서는 결코 자신의 탓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어하지 않는 전형적인 유형으로 삼을만 합니다.
제가 계속 질문을 하는것은 제가 임의로 판단하지 않기 위한,
로가디아님에게 해명의 기회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본인이 부인하든 말든 일단 대답의 기회를 불응하신것으로보고
지금껏 보여진 외적인 언사와 행동들을 그대로 제 시나리오에 참고할 것입니다.
(로가디아님이 보여주신 비아냥과 상대방 상처주는 말투들은 제가 시나리오 대사 작성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몸사리기에 급급한 SW연방 정치인중 몇명으로 유용히 쓰겠습니다.
제 시나리오 등장인물 심리테스트에 응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3.22 05:20:50 (*.93.17.95)
대화하는 데 멋모르고 끼여드는 감이 좀 있지만.
하나이안님께서 쓰시는 글들을 보면 "지가 무슨 철학자나 뭐 이런 거라도 되는줄 아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옆에서 보고 있자니 솔직히 좀 꼴사나운(죄송합니다) 느낌이 듭니다.
하나이안님께서 쓰시는 글들을 보면 "지가 무슨 철학자나 뭐 이런 거라도 되는줄 아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옆에서 보고 있자니 솔직히 좀 꼴사나운(죄송합니다) 느낌이 듭니다.
2008.03.22 05:20:50 (*.50.180.180)
이 글은, 그 심각한 내용과 많은 수의 댓글로 카테고리 내 다섯 번째의 조회수를 기록중입니다.
그 이유가, 멋들어진 창작 세계관에 대한 흥미가 아니라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
그 이유가, 멋들어진 창작 세계관에 대한 흥미가 아니라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
2008.03.22 05:20:50 (*.227.240.56)
doomhamer님.. 제가 꼴사나와 보이는건 알겠는데..
로가디아님의 행동에서는 어떤 느낌이 드시는지도 적어주셨으면
좀더 공평하지 않았나하는 아쉬움이 있군요..
로가디아님의 행동에서는 어떤 느낌이 드시는지도 적어주셨으면
좀더 공평하지 않았나하는 아쉬움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