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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포밍과 워프기술이 발전해서 안정적으로 실행할수 있게 되었을 때

화성을 인간이 살수 있는 환경으로 테라포밍하는것과

직경4~5km 의 비행물체를 대략 4~5광년 떨어진 곳으로 워프시키는 것

중에서 어떤 것이 더 많은 자원과 에너지를 소비하게 될까요?

그 차이가 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