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ufo같은건 전혀안믿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tv에서 래리킹ufo는 있는가를 봤는데
달에갔던 올드린이 달에가는내내 괴물체가 따라왔다는군요.
또어떤시장은 수천명의군중과 같이 대형의 유에프오를 봤다합니다.
프로그램전반에 ufo가 있다는 의견이 우세했습니다.
보고난후 많은 생각이들었습니다. 래리킹쇼는 정치인도나오는등
미국에서 권위있는 프로그램인데 유에프오를 거의 인정해서 많은 충격을
줬습니다.
정말 유에프오가 있는게 사실이라면 왜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건지 궁금합니다.
저기 올드린이 돌아가지고 거짓말을 하는건 아닐테고 미국정부도 어떻게보면
참 답답합니다. 만일 정말 유에프오가 있어서 은폐하고있다면 비행사가 tv에 나오는걸
막아야할텐데 막지도 않고 가만히냅두는군요. 정식으로는 인정하지않고 tv나인터넷 이런데서는
오히려 부추기는 미국의 이중적인 태도를 도저히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오히려 역으로 미국이 음모론을 부추기는게 확실합니다.진짜로유에프오가있거나
미국이 직접음모론을 부추기거나 둘중하나는 확실합니다.
미국정부인간들은 도대체무슨생각을하는걸까요. 자기들이 무슨 인류의 대표라도된단말입니까.
만일 정말있다면 떳떳하게 공개해야합니다.  이제인류는 그런충격을 감당할 내구력이 되었습니다.  있는게 사실이라면 당연히 인정해야지요. 그에맞춰 지구의 모든사상도 새롭게정립될필요가있습니다. 외계인이진짜있는마당에 구가치관들은 삭제되거나 새롭게 대체될필요가있습니다.

ufo가 없는데 음모론을 부추긴다면 그런짓 당장그만두십시오. 지구인을 봉으로아는겁니까.
분명 시중에 돌아다니는 음모론이 아마추어의 작품으로 돌리기에는 스케일이큽니다.
정부소속의 비행사나 현직시장등이 아마추어에매수되서 거짓말을 한다는건 말도안됩니다.
분명 정부가 개입돼있습니다. 음모론을 부추기는 이유로는 자신들의 비밀항공기의시험과
집단정신분석학적인 이유로 대중관심을 돌리기위해서든 음모론을 당장중지해야합니다.

음모론이 사실이라면 우주탐사는 오히려암흑이됩니다.
달과화성에는 외계인의기지가 있어서 거길 개척한다는건 꿈도 못꿀일이죠.
60년대에 아폴로우주선이 달에갔다가 외계인이 당장가라고 협박해서 돌아왔다고합니다.
그래서 그이후로 달에 다시가거나 기지를 건설한다는것은 할수가없었죠.
지금 발표되는 달기지건설과 화성탐사는 대중용떡밥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가는 시늉만하고 대충한다는거죠. 그리고그이후로 궤도여행까지 발전하고
우주개발은 묻힐가능성이많죠.

또 음모론의 세계에선 외계인이 아주흔합니다. 달과화성에도있는마당에
왠만한행성에는 외계인이 다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항성계를 개척하는것도불가능합니다.
지구에서 인생을 끝내야하는겁니다.
음모론이 제발사실이 아니길바랍니다.   얼마전까지 무시하던 음모론을 래리킹쇼를 본후
음모론이 리얼한사실로 변한 충격이 아직도생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