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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다시 생각해보면 이 작품을 보면서 이게 SF물이다. 라고 생각하기가 힘들었던지라. -_-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알고보니 이 작품 SF입니다.(그..그랬구나.) 그러나 SF와는 또 거리가 먼 소재. 그러고보니 북두의 권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는 창천의 권은 2차대전 시기를 배경으로 하는데도 북두의 권과 분위기가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흐음 그러나 '의미'라는 점을 따져 볼때는..........

그러고보니 북두의 권은 매드맥스와 비슷한 점이 많군요. 흐음 그런데도 하나는 SF라는 느낌이 피부에 와 닿는데 하나는 그렇지 않고...

어느 작품이 더 먼저 나왔더라? 아마 매드맥스가 먼저 나오지 않았나요. 참고가 되었던 것일까.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