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배스샷은 그만올리고 약간의 EVE내의 종족간 역사중에 흥미있는거 하나만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번역능력도딸리지만-_-; 배스샷만 올리는것도 영 그런거같아서-_-..
제목은 제가 뭐로 의역하면 좋을지 찾아보다가 딱히 떠오르는게없어서 걍 원문을 썻습니다. 그리고 원문은 공식 홈페이지에있으니 관심잇으신분들은 한번 보십시요. 아울러 해석시 잘못된게 발견되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갈란테 연방정부가 결성되기 약 2세기전 이미 칼다리 기업들은 칼다리 사회에서 충분히 그 영향력을 행사하고있었지만 지금처럼 상당히 강력한 집단은 아니였다.
역자:첫머리에 왜 칼다리 기업을 언급하는지 궁금해 하실텐데요 현 칼다리 합중국은 8개의 칼다리 대기업들의 바탕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자세한건 저도 머리가아파서 쿨럭..(퍽퍽퍽)
  연방정부가 결성되기 약 300년전,점프게이트 기술이 갈란테인들과 칼다리 인들에게 발견되었다. 칼다리 기업들은 이 기술을 이용하여 광역-항성 측량을(inter-stellar surveying)시작하였으며 각처에 갈란테 인들을 이용하여 식민지를 건설하였다. 점프게이트 기술을 갈란테 인들에게는 철저히 비밀에 붇여졌으며 이 행동은 나중에 연방정부 결성후 두 종족간에 반목과 전쟁이 일어나게되는 계기를 만들어주게 된다.
  모든것의 시작은 갈란테 탐험선이(exploration ship)숨겨져있는 칼다리의 식민지를 발견했을떄부터이다.연방 의회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이 시설을 조사하도록 결정하엿고 그리하여 숨겨져있는 칼다리 식민지를 발견하게되고 이것을 연방정부의 영토에 편입시키기에 이른다. 이것은 칼다리 회사들에게 상당히 치명적인 상태를 초래하지만 연방정부의 세력이 날로 거대해지는 상황에 회사들 독자적으로 이것을 해결하기에는 너무 위험한 도박이였다.한가지 의문점은 칼다리인들의 자치권이 상실되고있는마당에 그들은 단지 지켜보기로 결정하였단것이다....
  이 현상이 어찌 이지경까지 가게됫는지 그 시작은 칼다리 모성에서 일어난 일 떄문이다.칼다리 모성의 위치는 갈란테 모성과 같은 위치에 존재하고있는데(역자:간단히 태양계에 지구인과 화성인이 서로알며 지내고있는 상태라고 보시면됩니다)불안하기 짝에없게도 갈란테인들이 칼다리 모성에 상당히 많은수가 살고 있었으며 그 영향력도 상당한 수준이였다. 연방정부는 이들을 보호하겠다며 칼다리인들의 점프게이트를 점령하고 칼다리인들의 숨겨진 식민지와 군대를 무력화시키게되며, 같은시간 갈란테 함선은 재빠르게 칼다리 모성을 포위하기에 이른다.
그다음 몇일간은 큰 일이일어나지않았다 칼다리인들 대부분을 점프게이트 근방에 안전하게 이동시켰으며.갈란테인들은 최대한 평화적으로 협상을 진행하려고 노력하였다(...무슨...) 하지만 칼다리 모성의 칼다리인들은 저항하였다. 그들은 갈란테의 포위망중 취약한 곳을 찾아 게릴라를 결성하여 적대적인 행위를 펼치게 되었다. 하지만 갈란테인들과 연방정부에서는 칼다리 인들의 이 행동들은 단순히 일어날수 있을만한일 정도로 치부하고있었다.
이 생각이 바뀌게된 계기는 칼다리 게릴라들이 갈란테인들이 많이 거주하고잇는 수중도시-노우벨리 루베너(Nouvelle Rouvenor)의 유리돔을 파괴한 일이다.(원문에서는 sabotage로 언급되어있습니다)그결과 최소한 5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사망하고,이 사건의 계기로 길고긴 두 종족간에 피로 얼룩진 전쟁이 시작되게된다...
연방정부는 본격적으로 군대를 칼다리 모성으로 공격하기 시작하였으며 궤도폭격을 시작하게된다. 칼다리인들은 산과 숲으로 도망쳤으며 그들의 저항은 예전보다 미미해지게된다.많은 칼다리 인들에게 주어진 의문점은 단 하나.언제쯤 다시 칼다리 합중국이 결성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