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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번역/창작 게시판 - 작가/번역 : 스타워즈 팬
스타워즈 관련 번역/창작 작품
글 수 196
1-A
착륙장에 (얼쩡거리는 구경꾼은 보이지 않았다)도착한 그들은
미리 이륙 준비를 끝마치고 나오는 솔로를 보았다. 솔로는 그들을 보며 말했다.
"이봐. 다 되었으면 빨리 출발하자구." 그리고 솔로는 안으로 휙 들어가 버렸다.
"아무래도 저 인간은 아직도 철이 덜든것 같군요. 저리 들떠서 설쳐대니 원."
레아가 희미한 미소를 띄우며 말했다.
'그래. 어차피 가봐야 알수 있는 일 아닌가. 그러니 공연히 걱정할 이유는 없지.'
루크는 밝은 마음으로(바꾸려 애를 쓰며) 밀레니엄 팔콘에 올라탔다.
내부로 들어가니, 옛추억이 새록새록 살아나는 기분에,
루크는 잠시 입구 근처에 멈추어 섰다. "루크, 안타고 뭐하나?" 카일의 목소리.
"아. 예 갑니다." 루크는 올라탔다. "자. 그럼 이륙한다. 꽉 잡으라고." 한은 소리쳤다.
모두들 좌석에 앉았고, 잠시후 '덜컹' 하는 소리와 함께 밀레니엄 팔콘이 이륙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점점 높이 올라가던 팔콘은 잠시 뒤 야빈의 상공에서 벗어나 우주로 나왔다.
"자, 하이퍼 스페이스에 돌입하자고. 근데... 저것들이 뭐지...?"
이 소리를 듣고 승객실에 있던 마라와 레아. 카일이 조종석으로 갔다.
"뭘 말하는 거예요?" 조종석에 같이 있던 루크가 물었다.
"저-기 있잖은가. 저-기." 솔로가 가리킨 곳에는 저 멀리 움직이는 무언가가 보였다.
"전투기 편대 아닌가요?" 마라가 물었다.
"아닐걸요. 전투기가 날개를 휘젓는걸 본적이 있어요?
그리고, 편대가 겨우 세대 일리도 없고." 레아가 가로챘다.
"그런가? 마이낙크인가?" 카일이 추측했다.
"아니요. 저렇게 생긴 마이낙크 본적있소?" 솔로가 대답했다.
"(삐비 삐비비이익)저런 것은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R2가 말하길 저런건
전투기도 생물체에도 없다는데요?" 어느세 조종실로 온 두 드로이가 말했다.
"여하튼... 잠깐! 저것좀 보시오!" 카일이 소리쳤다.
그 '마이낙크 같이 생긴 생물체'들은 저 멀리서 행성주위를 순찰하던
X윙과 마주하게 되었는데, 그 '생물체들'에서 이상한 미사일 같은것이
나오더니 두 엑스윙의 벌어진 날개를 단번에 갈라놓아버렸다.
그리고 갈라진 두 전투기는 폭발해버렸다.
이상한 것은, 그 '생물체가 내뿜은 미사일'은 터진것이 아니라,
방향이 바뀌고는 계속 같은방향으로 간다는 것이다.
잠시 침묵한 일행들. 그러나 그 침묵은 오래가지 않았다.
"자자. 어찌되었든 우리는 빨리 이 행성을 벗어 나는게 좋은 방법....
뭐야? 이쪽으로 오고 있잖아!" 한이 놀라움에 가득찬 목소리로 외쳤다.
정말 그 '생물체들'은 밀레니엄 팔콘이 있는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젠장, 우리도 저 꼴 나기전에 쏴야지. 루크, 카일! 빨리 캐논쪽으로 가!
레아! 방어막 올리고! 마라! 엔진 출력을 올려요!
뭔진 몰라도 피해야지! 너희 둘은 저리 가 있어!"
한이 내지른 비명에 가까운 명령에 다들 일사불란하게 움직였고
밀레니엄 팔콘은 곧 빠른 속도로 방향을 틀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생물체'들은 빠른 속도로 그들을 쫓아왔다.
1-B
"(치칙) 레이너님. 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모든 물자와 대원들이 탑승했습니다."
"좋아. 어서 이 빌어먹을 행성을 뜨자구.이륙시켜." 레이너는 상념을 떨쳐버렸다.
"옛. 레이너님.(치칙)"
"자. 이제 드디어 이곳을 뜨는군요." 레이너는 안도의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그래. 자네의 말투를 보니 기뻐 하는것 같군."
맹스크가 (그의 표정중 그나마 호의적으로 보이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곧 쿠쿵 하는 소리와 함께 하이페리온호가 이륙하기 시작했다.
창밖의 풍경은 땅과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곧 멀리
불타는 저그의 시체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더 멀리에는 프로토스의 공격에
허물어진 저그의 구조물들의 폐허와 아직 덜 마른 클립이 보였다.
그리고 동시에 그들과 같이 떠오르는 맹스크와 프로토스의 함대가 보였다.
여기서 보니, 제라툴의 함대는 아르타니스의 함대와는 색이 달랐다.
똑같은 프로토스 특유의 노란색이지만, 제라툴의 함대는 좀더 어두운 색이다.
(하이페리온과 이탈자들의 배색은 섹터내에서 유일한 파란색이다.
사실 테란군은 맹스크가 합병했기 때문에 UED를 제외하면 모두 붉은색이다.)
더 높이 올라가자, 마침내 어두운 바탕에 반짝거리는 것이 촘촘히 박힌 우주가
창밖의 풍경을 꽉 체웠다. 잠시 뒤, 이번에는 아르타니스가 먼저 말문을 열었다.
"흠, 그건 그렇고, 이 분위기를 중화시키기 위해서라도, 좋은소식 하나를
알려드려야 겠군요." 그러자 모두들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게 뭡니까?" 레이너가 물었다.
"예. 바로 피닉스님을 다시 살려내었습니다." 아르타니스가 흥분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예?" "뭐요?" "그게 사실인가?" 세사람이 반문했다.
"보통 드라군이 되었을때 사망하면 살리기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신체에 이식한 기계장치가 사망시 파괴될 때, 그것 때문에 신체도 같이
망가 뜨립니다. 고로 드라군이 제 기능을 상실하면 정말 죽은겁니다만,
피닉스님의 경우에는 저그 특유의 자폭무기가 그 모든 기계장치를 날려서
지금은 머리와 흉부를 제외 하고는 남아 있는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이우에서 그분을 다시 드라군에 이식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저그의 멸종을 보기 위해서라면 이보다 더 심한 고통을 겪어도 괜찮다지만
(이부분의 아르타니스의 목소리는 감격으로 떨리고 있었다.)
전 그분이 그런 고통스런 삶을 사셔야 하는게 안타깝습니다."
"괜찮네, 젊은 기사여. 저그가 멸종하는 날이 그분이 진정한 휴식을
취하는 날이 될것이야." 제라툴이 그를 위로했다.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인간 분들은 지금 어디로 가실 계획이십니까?"
아르타니스가 물었다.
"사실 저희는 목적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잠시 아이우에서
들렀다가 목적지를 정해도 되겠습니까?" 처음으로 맹스크가 공손히 말했다.
(아무리 '황제'라지만 프로토스인이 보기엔 그저
어린아이에 지나지 않아서 맹스크가 저런 태도를 취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 공손함이 의외라는 듯이 (하지만 티는 내지않았다)레이너도 부탁했다.
"예. 저말이 맞습니다. 하여, 잠시 아이우에 들립시다."
"그렇다면 좋습니다. 아이우로 가시지요."
그때였다.
--------------------------------------------------------------
제가 사실 이렇게 매일 올리는 이유는....
학교에서 수련회 가는걸 안가서 그렇습니다.
(옜날에 다리를 좀 다쳐놔서...)
어쨌든, 그래서 [[B]]아마[[/B]] 내일도 올라올수 있을것 갔습니다.
흠. 하루 지나니까 조회수가 쭉 올라가는군요
(현재시각 오후 8:05)
자. 밀레니엄 팔콘을 터트려서 아얘 여기서 끝낼까요?(퍽)
[[S]]하긴, 더 쓰기도 귀찮은데[[/S]] 어어, 농담이라구요!
자. 이제 댓글과 태클을 달아주십시요.
(그러고 보니, 저 둘의 발음이 상당히 비슷한데요??)
착륙장에 (얼쩡거리는 구경꾼은 보이지 않았다)도착한 그들은
미리 이륙 준비를 끝마치고 나오는 솔로를 보았다. 솔로는 그들을 보며 말했다.
"이봐. 다 되었으면 빨리 출발하자구." 그리고 솔로는 안으로 휙 들어가 버렸다.
"아무래도 저 인간은 아직도 철이 덜든것 같군요. 저리 들떠서 설쳐대니 원."
레아가 희미한 미소를 띄우며 말했다.
'그래. 어차피 가봐야 알수 있는 일 아닌가. 그러니 공연히 걱정할 이유는 없지.'
루크는 밝은 마음으로(바꾸려 애를 쓰며) 밀레니엄 팔콘에 올라탔다.
내부로 들어가니, 옛추억이 새록새록 살아나는 기분에,
루크는 잠시 입구 근처에 멈추어 섰다. "루크, 안타고 뭐하나?" 카일의 목소리.
"아. 예 갑니다." 루크는 올라탔다. "자. 그럼 이륙한다. 꽉 잡으라고." 한은 소리쳤다.
모두들 좌석에 앉았고, 잠시후 '덜컹' 하는 소리와 함께 밀레니엄 팔콘이 이륙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점점 높이 올라가던 팔콘은 잠시 뒤 야빈의 상공에서 벗어나 우주로 나왔다.
"자, 하이퍼 스페이스에 돌입하자고. 근데... 저것들이 뭐지...?"
이 소리를 듣고 승객실에 있던 마라와 레아. 카일이 조종석으로 갔다.
"뭘 말하는 거예요?" 조종석에 같이 있던 루크가 물었다.
"저-기 있잖은가. 저-기." 솔로가 가리킨 곳에는 저 멀리 움직이는 무언가가 보였다.
"전투기 편대 아닌가요?" 마라가 물었다.
"아닐걸요. 전투기가 날개를 휘젓는걸 본적이 있어요?
그리고, 편대가 겨우 세대 일리도 없고." 레아가 가로챘다.
"그런가? 마이낙크인가?" 카일이 추측했다.
"아니요. 저렇게 생긴 마이낙크 본적있소?" 솔로가 대답했다.
"(삐비 삐비비이익)저런 것은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R2가 말하길 저런건
전투기도 생물체에도 없다는데요?" 어느세 조종실로 온 두 드로이가 말했다.
"여하튼... 잠깐! 저것좀 보시오!" 카일이 소리쳤다.
그 '마이낙크 같이 생긴 생물체'들은 저 멀리서 행성주위를 순찰하던
X윙과 마주하게 되었는데, 그 '생물체들'에서 이상한 미사일 같은것이
나오더니 두 엑스윙의 벌어진 날개를 단번에 갈라놓아버렸다.
그리고 갈라진 두 전투기는 폭발해버렸다.
이상한 것은, 그 '생물체가 내뿜은 미사일'은 터진것이 아니라,
방향이 바뀌고는 계속 같은방향으로 간다는 것이다.
잠시 침묵한 일행들. 그러나 그 침묵은 오래가지 않았다.
"자자. 어찌되었든 우리는 빨리 이 행성을 벗어 나는게 좋은 방법....
뭐야? 이쪽으로 오고 있잖아!" 한이 놀라움에 가득찬 목소리로 외쳤다.
정말 그 '생물체들'은 밀레니엄 팔콘이 있는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젠장, 우리도 저 꼴 나기전에 쏴야지. 루크, 카일! 빨리 캐논쪽으로 가!
레아! 방어막 올리고! 마라! 엔진 출력을 올려요!
뭔진 몰라도 피해야지! 너희 둘은 저리 가 있어!"
한이 내지른 비명에 가까운 명령에 다들 일사불란하게 움직였고
밀레니엄 팔콘은 곧 빠른 속도로 방향을 틀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생물체'들은 빠른 속도로 그들을 쫓아왔다.
1-B
"(치칙) 레이너님. 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모든 물자와 대원들이 탑승했습니다."
"좋아. 어서 이 빌어먹을 행성을 뜨자구.이륙시켜." 레이너는 상념을 떨쳐버렸다.
"옛. 레이너님.(치칙)"
"자. 이제 드디어 이곳을 뜨는군요." 레이너는 안도의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그래. 자네의 말투를 보니 기뻐 하는것 같군."
맹스크가 (그의 표정중 그나마 호의적으로 보이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곧 쿠쿵 하는 소리와 함께 하이페리온호가 이륙하기 시작했다.
창밖의 풍경은 땅과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곧 멀리
불타는 저그의 시체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더 멀리에는 프로토스의 공격에
허물어진 저그의 구조물들의 폐허와 아직 덜 마른 클립이 보였다.
그리고 동시에 그들과 같이 떠오르는 맹스크와 프로토스의 함대가 보였다.
여기서 보니, 제라툴의 함대는 아르타니스의 함대와는 색이 달랐다.
똑같은 프로토스 특유의 노란색이지만, 제라툴의 함대는 좀더 어두운 색이다.
(하이페리온과 이탈자들의 배색은 섹터내에서 유일한 파란색이다.
사실 테란군은 맹스크가 합병했기 때문에 UED를 제외하면 모두 붉은색이다.)
더 높이 올라가자, 마침내 어두운 바탕에 반짝거리는 것이 촘촘히 박힌 우주가
창밖의 풍경을 꽉 체웠다. 잠시 뒤, 이번에는 아르타니스가 먼저 말문을 열었다.
"흠, 그건 그렇고, 이 분위기를 중화시키기 위해서라도, 좋은소식 하나를
알려드려야 겠군요." 그러자 모두들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게 뭡니까?" 레이너가 물었다.
"예. 바로 피닉스님을 다시 살려내었습니다." 아르타니스가 흥분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예?" "뭐요?" "그게 사실인가?" 세사람이 반문했다.
"보통 드라군이 되었을때 사망하면 살리기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신체에 이식한 기계장치가 사망시 파괴될 때, 그것 때문에 신체도 같이
망가 뜨립니다. 고로 드라군이 제 기능을 상실하면 정말 죽은겁니다만,
피닉스님의 경우에는 저그 특유의 자폭무기가 그 모든 기계장치를 날려서
지금은 머리와 흉부를 제외 하고는 남아 있는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이우에서 그분을 다시 드라군에 이식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저그의 멸종을 보기 위해서라면 이보다 더 심한 고통을 겪어도 괜찮다지만
(이부분의 아르타니스의 목소리는 감격으로 떨리고 있었다.)
전 그분이 그런 고통스런 삶을 사셔야 하는게 안타깝습니다."
"괜찮네, 젊은 기사여. 저그가 멸종하는 날이 그분이 진정한 휴식을
취하는 날이 될것이야." 제라툴이 그를 위로했다.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인간 분들은 지금 어디로 가실 계획이십니까?"
아르타니스가 물었다.
"사실 저희는 목적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잠시 아이우에서
들렀다가 목적지를 정해도 되겠습니까?" 처음으로 맹스크가 공손히 말했다.
(아무리 '황제'라지만 프로토스인이 보기엔 그저
어린아이에 지나지 않아서 맹스크가 저런 태도를 취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 공손함이 의외라는 듯이 (하지만 티는 내지않았다)레이너도 부탁했다.
"예. 저말이 맞습니다. 하여, 잠시 아이우에 들립시다."
"그렇다면 좋습니다. 아이우로 가시지요."
그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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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실 이렇게 매일 올리는 이유는....
학교에서 수련회 가는걸 안가서 그렇습니다.
(옜날에 다리를 좀 다쳐놔서...)
어쨌든, 그래서 [[B]]아마[[/B]] 내일도 올라올수 있을것 갔습니다.
흠. 하루 지나니까 조회수가 쭉 올라가는군요
(현재시각 오후 8:05)
자. 밀레니엄 팔콘을 터트려서 아얘 여기서 끝낼까요?(퍽)
[[S]]하긴, 더 쓰기도 귀찮은데[[/S]] 어어, 농담이라구요!
자. 이제 댓글과 태클을 달아주십시요.
(그러고 보니, 저 둘의 발음이 상당히 비슷한데요??)

There is no emotion; there is peace.(마음의 동요가 없다면; 평화가 있다.)
There is no ignorance; there is knowledge.(무지함이 없다면; 깨우침이 있다.)
There is no passion; there is serenity.(격노가 없다면; 평온함이 있다.)
There is no chaos; there is harmony.(혼돈이 없다면; 화합이 있다.)
There is no death; there is the Force.(죽음이 존재치 않는다면; 포스가 있다.)
http://www.peoplevsgeorge.com/2010/08/pifan-recap-soju-makgeolli-karaoke-and-all-that-jazz/
2008.03.22 01:14:13 (*.20.122.35)
음...정작 소설 내용에 대한 댓글은 못 달겠고...-_-;; 저는 Nessun maggior che ricordarsi del tempo frlice nella miseria 이게 뭔 뜻인지 궁금하네요.
2008.03.22 01:14:13 (*.96.185.49)

아, 그건 단테의 '신곡'에(현재 읽기를 중단했지마는...)나오는 유명한 대사라고 들었습니다.
Nessun maggior dolore che ricordarsi del tempo frlice nella miseria
- 처참할 때 행복했던 시절을 회상하는 것 보다 더 큰 고통은 없다오
프란체스카가 시동생인 파올로를 사랑하게된 사연을 이야기 할때 제일 처음에
했던 말입니다. 흠. 맞는 말이지요. 살다보면 저런날도 있지요.
PS: (dolore) 이부분은 빠진거 알고 방금 추가했어요.
Nessun maggior dolore che ricordarsi del tempo frlice nella miseria
- 처참할 때 행복했던 시절을 회상하는 것 보다 더 큰 고통은 없다오
프란체스카가 시동생인 파올로를 사랑하게된 사연을 이야기 할때 제일 처음에
했던 말입니다. 흠. 맞는 말이지요. 살다보면 저런날도 있지요.
PS: (dolore) 이부분은 빠진거 알고 방금 추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