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내 무얼 안다고 그래? 난 인간이 명령하면 멈추는 기계란 말이야!"

그녀는는 그에게 소리를 질럿다.

"나는 너에게 그런것을 명령 하지 않아. 알잖아?"

조용히 이야기 하는 그 하지만 그녀는 주저 앉으며

"맞아 당신은 그러지 않을꺼야 하지만 나는! 나라는건! 겨우 내 속에 저장된 정보에 불과해 그저 삭제 명령어에 지워지는 그런 하찮은 정보의 조각일뿐이야!!

그런 언재 지워질지 모르는 기분 사람인 당신은 절대로 모를거야... "

서글프게 눈물을 흘리는 그녀앞에 앉은 그는 눈물을 훔처 주고 있엇다

천천히 

"맞아 평범한 사람은 전혀 모르겟지. 하지만 나는 알수 있을거 같아"

복잡한 얼굴로 그를 처다 보는 그녀가 무슨 말을 하려고 했지만 그의 말이 조금더 빠르게 그녀의 말을 막으며

"내 뇌기능점점 멈추어 간대 급속도로.. 반년 이후에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할거라더군 가까운 기억먼저 없어진다나봐."

그녀는 놀란 표정으로 떨면서 " 그럼 큰일이잖아 어떻게 웃을수 있어? 당장 백업을..아..."

"인간은 백업할수 없어 신스와 인간을 나누는 법률대로"

 그는 가볍게 웃엇다.

"그래도 너에 대한 일을 처리할 시간은 충분해서 다행이야. 너의 본심도 들엇고"

그는 일어서서 그녀에게 손을 내밀으며

"이제는 멈출수 없어 내마지막 모습을 나대신 기억할 누군가에게라도 남기려면 말이야"




그냥평범한 사람 대한민국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