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부터 마르크로타력1253년 섬광의 대륙이라 불리우는 그로시안느대륙에
광활한 태양이 빛추었다  마왕크로네르센이 마계의 부하들을 이끌고 쳐들어 온지 700년이 지났다
대마법사 가르넬3세가 마왕을 봉인 하였지만 누구가 크로네르센을 봉인해둔 구슬을 누군가가 깨버리었고
이사실은 4개의큰 왕국만이 알고 있는사실이다

독고성은 마법사 가르본과 함께 카르셀궁으로 찾아가 멕켄타르2세를 만나 지난이야기들을
얘기하였다 하지만 멕켄타르는 좀처럼 가르본의 말을 믿을수없었다
그래서 제의한것이 오늘열리는 카르셀무술대회 출전이였다
가르본은 자기를 믿지않는것이 섭섭했지만 독고성의 실력을 보여줄수있는
기회라는걸 잘알고있었다
이봐 독고성자네 자신있나? 이대회에서 우승할자신 말이야?
독고성은 안심하란듯이 미소를 지으며 답하였다
글쎄요 질거같은데요 하하
이보게 독고성 이건장난이 아니란말일세 이번대회에서 우승해야만
자네는 등용될수있는거야 알겠나?
-------------------------검술의귀재 독고성--------------------------

한 무관이 뛰어나와 발표한다
1차대결 독고성 카르셀기사단 오스본
이윽고 황제가 발표하였다 자자 이대회는 단순히 재미만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나라를 위해 인재를뽑는 시험과도 같은것이지요
우승상금은 금화150G와 카르셀기사단의 자격이 주어진다
-----------잠시타임 여기서 돈의가치를 알아봅시다 동화한개면1000원 은화한개면10000원금화한개면100000입니다 그럼 즐감 하세요

경기시작~!~!~!~!~!~!
독고성은 아버지가 주신 명화보검을들고 가만히 있었다 상대인 오스본은 의아해하며
공격을 가했는데 순간 명화보검이 섬광을 발하며 오스본이 들고있는 사브르를 반토막
내버렸다 오스본은 기겁을해서 경기를 포기하였다
이거 경기가 너무쉽구만 더 쎈놈없나?
다음경기는 카르셀기사단 오라스와 라마트리남작의아들 라브리오너
오너님 귀족이라고 해서봐주는 일은없습니다
오라스가 자신감있게 얘기하였다
그건 해봐야 알겠지요
오너도 자신감있게 답했다 오라스는 레번소드 휘두르며 오너에게
무섭게 다가갔다
오너님 받으십시요 제선물입니다
오라스는 레번소드를 찍어올리며 얘기했다
오너는 몸을 왼쪽으로 틀어 칼등으로 오라스를치고 넘어트려 경기를 일단락시켰다
멕켄타르는 이모습을보며 역시 라마트리남작의 아들이라면서 칭찬을아끼지않았다

어느덧 시간이지나 16강에 진출한 독고성은 자기상대인 호빌이란 남자와
싸웠다 독고성은 달려가 명화보검으로 상대의 옆구리를 찌르려했지만 호빌은
그레이트 소드를 자기마음대로 다룰수있는 실력자였다
이거 빨리 끝내긴 어렵겠군 독고성이 얘기하였다
하하 너 까짓애송이는 내 그레이트소드를 당하지 못한다 그런 얖은검으로
나에게 대적하다니 가소롭군
독고성은 일순간 미소가 사라지며 순식간에 호빌에 가슴에 칼을 꽂앗다
그걸 지켜보고 있던 대신들과 황제는 놀라서 제대로 말을하지 못했다

해가질때쯤 드디어 결승경기가 시작하였다 독고성의 상대는 오너였다
오너는 독고성에게 격식을 차린후 달려들었다 독고성은 봐주지 않는다면서
수혈진법이라는 검술을 펼치면 맞섯다
독고성이라는 자는 어디서왔기에 한번도 보지못한 초식을쓰는거지?
허점을 찾아볼수없어 놀란표정의 오너가 한말이였다
독고성은 상대가 넑을잃은 사이 달려가 상대의 옆구리를치고 오너를 기절시켰다
멕켄타르2세는 보물을 얻은것처럼 기뻐 상금을 내리고 카르셀기사단에 집어넣다
----------------------시작일 뿐이다-------------------------
경기가 끝난지 다시 한달이지났다 독고성은 제법 말도잘하고 친구도 많았다
아 그래 여기서사는게 내운명인지도 몰라 독고성은 혼자생각했다
뭐해 친구 독고성의 친구 라흐히리가 물었다
별거 아니야 그냥 내가살았던곳을 생각하고있었어
라흐히리는 독고성이 왠지울쩍해보여 마을구경을 가자고하였더니
독고성도 흔쾌히 승낙했다.... 앞으로 과연어떤일이 있을것인가
활동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