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연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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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008
사막의 악마의 화살.
1화. 공화국군의 저격수.
A31 행성의 사막쪽이다. 연방과 공화국은 모두 A31 행성의 사막부분을 'S 지역' 라고 부르고 눈으로 뒤덮힌 반대편을 'i 지역' 이라고 부른다. 현재 연방군의 제3기갑부대는 S 지역의 연락이 두절된 제 6보병 사단을 찾으러 가고 있었다. 휴전이 끝나자마자 일어난 일이라 연방은 당황하엿다.
"곧 연락이 끊긴 곳에 도착한다."
앞장을 서서 가고있던 상사가 말하였다. 그는 망원경으로 앞을 보고있었다. 순간 무언가 반짝이는것으 망원경으로 보았다.
"뭐지?"
이 말이 끝난순간. 상사의 머리로 무언가 지나갓다. 상사는 비명도 지를순간도 없이 머리를 관통당하였다.
"모두 엎드려!!"
뒤따라 오던 병사가 소리첫다. 이말을 듣자 모두 엎드렷고 탱크에 타고있던 운전수들은 바로 레이더를 가동 시켯다. 한명이 상사가 있던곳으로 올라가 상사의 머리를 보았다.
"깨끗하게 뚫렷군. 위치를봐서 저쪽인가?"
머리를 보고 내려와서 정찰병에게 말하였다.
"저쪽을 좀 확인해봐줘."
이렇게 말하고 바로 손으로 가르켯다. 정찰병 바로 망원경으로 확인하였다. 그리고 조금씩 확대하자 검은곳이 보였다.
"무언가 있어. 검은색인데? 빛이 낫다.."
"엎드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다. 탱크의 옆에 있던 병사의 왼쪽 다리가 관통당헷다.
"크악!!"
바로 위생병이 달려와서 그를 끌고 탱크뒤로 숨었다. 그러나 뼈를 관통당하였다. 위생병은 일단 상처의 피를 막고 부목을 끼고 붕대로 감았다. 현재 전장에서 할수 있는응급 처치는 이게 다이다. 계속 이렇게 놔두다가는 2시간도 체 않되서 다리가 썩어버릴것이다. 이 A31 행성에는 특수한 박테리아 균 때문에 상처를 30분 이상 노출시키면 소독이 불가능 하다. 전문장비로 치료해야한다. 1시간 30분 까지는 일단은 치료 방법이 있지만. 2시간을 넘기면 방법이 없다.
"무전병! 부상병을 수송해야한다! 본부에 연락을해라!"
세번째 탄환이 날라왓다. 다행히 이번에는 맞은 사람은 없엇다.
"여기는 S구역 섹터 6! 본부 응답하라! 부상병이 있다! 빨리 와주길 바란다!"
"알았다! 10분만 기다리도록!"
탄환은 계속 해서 날라왓다. 이때 탱크 한기가 발포하였다.
쿠왕!!
일단 저격수가 있는걸로 추정되는 구역에는 명중하였다. 하지만 먼지로 인하여 명중여부의 확인이 불가능 하였다. 어쩔수없이 이들은 계속 전진하였다.
"젠장...사막의 악마의 화살을 진짜로 보게 되다니..."
탱크에 않타고 있는 보병들은 탱크 뒤에 숨어서 조금씩 전진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미 대전차 저격병도 알려저 있었다. 그들은 언제 저격당할지도 모른다. 공화국은 전차, 탱크도없이 단지 총 한자루를 계발한것으로 연방군에게 엄청난 공포를 가저다 주고 있었다. 그들은 아까 명중한곳까지 전진하였다. 그곳에는 알수없는 이물질이 있었다. 확인할수 있는것은 총 비슷한 물체가 있다는 것이다. 저격수는 사망한 걸로 보였다.
"이 근처이다. 보병부대를 찾아봐라. 무전병. 6부대에게 무전을 해봐라."
"알겟습니다."
바로 무전을 하였다. 그리고는 무전이 왓다는 신호가 들리고 있었다.
"근처에 있는것 같다!! 어서 수색하라!"
"알겟습니다!"
모두들 수색을 시작하였다. 수색이 시작되지 3분. 한병사가 발견하였다고 소리를 치고 모두들 달려가보았다. 그러나 병사들은 머리가 관통 당한체로 있었고 몆몆 시체는 벌써 뼈가 나와있었다. 분명 저격당한후 시체를 한곳에 모아둔것이다.
"젠장.....모두 전사헷군....."
방금 상사의 전사로 이제 최고지위는 잭 중사 이다. 그는 시체더미로 가서 군번줄을 챙겻다.
"무전병. 본부에 이것을 알리고 시체회수반 불러라."
"알겟습니다."
"크악!!"
"뭐! 뭐냐!?"
한명의 병사가 왼팔을 잡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다.
"모두 탱크뒤로숨어!!"
잭 중사가 소리치자 모두 탱크뒤에 숨엇다.
"중사님! 켄은 어쩌조!?"
"녀석...아직도 않죽이는걸 보면. 그걸 노린다. 보통은 한명을 부상당하게 한후 구하러오는 것들을 노린다."
"그럼..."
"걱정마라. 우리에게는 탱크가 있다."
잭은 탱크에게 지시를 내렷다. 그리고 탱크가 켄을 가렷다.
"젠장! 눈치 첸건가?"
공화국의 저격수가 중얼거렷다. 저격수는 바로 총의 삼각대를 접고 일어섯다.
"모두들 철수!"
주변의 공화국 저격수가 모두 일어섯다.
"본부. 여기는 S구역 섹터 6! 섹터 8~9까지 포격을 요청한다."
"알았다."
잭은 무전을 끝은후 위생병을 불럿다.
"제 3기갑사단에서 S구역 섹터 8~9 까지의 포격을 요청하였습니다. 저격수가 원인인것 같습니다."
"할수없군. 포격을 하라."
"옛! 포격개시!"
S구역 색터 B-1 에 있는 가장 가까운 W.P 연방의 기지였다. 기지에서는 바로 150MM 포를 준비하였다.
"1번 포. 위치 섹터 8~9 조준완료."
"2번포 조준완료."
"3번포 준비완료."
"발포!!"
발포라는 소리와 함께 요란한 포의 발사소리가 들렷다.
쿠왕!! 쿠왕!! 쿠왕!!
"2차 장전을 서둘러라!"
"옛!"
탄피를 뺀후 드라이아이스 얼음주머니로 열을 식혀야 하였다. 지금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이렇게 해주는것 뿐이다. 약 30초후 다시 탄약을 집어넣고 장전하였다.
"제3 기갑사단. 2차 포격이 필요한가?"
"아니다 사격중지."
"알았다."
"그보다 부상병이 있다. 빨리 와주실 바란다."
약 20분후. 트럭이 도착하였다. 다행히 근처에서의 저격은 없었고 제3 기갑부대도 귀환하였다. 그리고 제3 보병부대의 시체는 군대에서 장례식이 치뤄줫으며 가족들에게는 사망 통지서와 군번줄이 보내젓다. 연방군이 빨리 저격수에 대한 대첵을 세워야 한다. 현재는 그저 있을 만한곳에 무차별 포격을 하는 방법외에는 방법이 없으며 이대로 가다가는 연방군은 끝없이 죽어나갈것이다.
1화 끝.
1화. 공화국군의 저격수.
A31 행성의 사막쪽이다. 연방과 공화국은 모두 A31 행성의 사막부분을 'S 지역' 라고 부르고 눈으로 뒤덮힌 반대편을 'i 지역' 이라고 부른다. 현재 연방군의 제3기갑부대는 S 지역의 연락이 두절된 제 6보병 사단을 찾으러 가고 있었다. 휴전이 끝나자마자 일어난 일이라 연방은 당황하엿다.
"곧 연락이 끊긴 곳에 도착한다."
앞장을 서서 가고있던 상사가 말하였다. 그는 망원경으로 앞을 보고있었다. 순간 무언가 반짝이는것으 망원경으로 보았다.
"뭐지?"
이 말이 끝난순간. 상사의 머리로 무언가 지나갓다. 상사는 비명도 지를순간도 없이 머리를 관통당하였다.
"모두 엎드려!!"
뒤따라 오던 병사가 소리첫다. 이말을 듣자 모두 엎드렷고 탱크에 타고있던 운전수들은 바로 레이더를 가동 시켯다. 한명이 상사가 있던곳으로 올라가 상사의 머리를 보았다.
"깨끗하게 뚫렷군. 위치를봐서 저쪽인가?"
머리를 보고 내려와서 정찰병에게 말하였다.
"저쪽을 좀 확인해봐줘."
이렇게 말하고 바로 손으로 가르켯다. 정찰병 바로 망원경으로 확인하였다. 그리고 조금씩 확대하자 검은곳이 보였다.
"무언가 있어. 검은색인데? 빛이 낫다.."
"엎드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다. 탱크의 옆에 있던 병사의 왼쪽 다리가 관통당헷다.
"크악!!"
바로 위생병이 달려와서 그를 끌고 탱크뒤로 숨었다. 그러나 뼈를 관통당하였다. 위생병은 일단 상처의 피를 막고 부목을 끼고 붕대로 감았다. 현재 전장에서 할수 있는응급 처치는 이게 다이다. 계속 이렇게 놔두다가는 2시간도 체 않되서 다리가 썩어버릴것이다. 이 A31 행성에는 특수한 박테리아 균 때문에 상처를 30분 이상 노출시키면 소독이 불가능 하다. 전문장비로 치료해야한다. 1시간 30분 까지는 일단은 치료 방법이 있지만. 2시간을 넘기면 방법이 없다.
"무전병! 부상병을 수송해야한다! 본부에 연락을해라!"
세번째 탄환이 날라왓다. 다행히 이번에는 맞은 사람은 없엇다.
"여기는 S구역 섹터 6! 본부 응답하라! 부상병이 있다! 빨리 와주길 바란다!"
"알았다! 10분만 기다리도록!"
탄환은 계속 해서 날라왓다. 이때 탱크 한기가 발포하였다.
쿠왕!!
일단 저격수가 있는걸로 추정되는 구역에는 명중하였다. 하지만 먼지로 인하여 명중여부의 확인이 불가능 하였다. 어쩔수없이 이들은 계속 전진하였다.
"젠장...사막의 악마의 화살을 진짜로 보게 되다니..."
탱크에 않타고 있는 보병들은 탱크 뒤에 숨어서 조금씩 전진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미 대전차 저격병도 알려저 있었다. 그들은 언제 저격당할지도 모른다. 공화국은 전차, 탱크도없이 단지 총 한자루를 계발한것으로 연방군에게 엄청난 공포를 가저다 주고 있었다. 그들은 아까 명중한곳까지 전진하였다. 그곳에는 알수없는 이물질이 있었다. 확인할수 있는것은 총 비슷한 물체가 있다는 것이다. 저격수는 사망한 걸로 보였다.
"이 근처이다. 보병부대를 찾아봐라. 무전병. 6부대에게 무전을 해봐라."
"알겟습니다."
바로 무전을 하였다. 그리고는 무전이 왓다는 신호가 들리고 있었다.
"근처에 있는것 같다!! 어서 수색하라!"
"알겟습니다!"
모두들 수색을 시작하였다. 수색이 시작되지 3분. 한병사가 발견하였다고 소리를 치고 모두들 달려가보았다. 그러나 병사들은 머리가 관통 당한체로 있었고 몆몆 시체는 벌써 뼈가 나와있었다. 분명 저격당한후 시체를 한곳에 모아둔것이다.
"젠장.....모두 전사헷군....."
방금 상사의 전사로 이제 최고지위는 잭 중사 이다. 그는 시체더미로 가서 군번줄을 챙겻다.
"무전병. 본부에 이것을 알리고 시체회수반 불러라."
"알겟습니다."
"크악!!"
"뭐! 뭐냐!?"
한명의 병사가 왼팔을 잡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다.
"모두 탱크뒤로숨어!!"
잭 중사가 소리치자 모두 탱크뒤에 숨엇다.
"중사님! 켄은 어쩌조!?"
"녀석...아직도 않죽이는걸 보면. 그걸 노린다. 보통은 한명을 부상당하게 한후 구하러오는 것들을 노린다."
"그럼..."
"걱정마라. 우리에게는 탱크가 있다."
잭은 탱크에게 지시를 내렷다. 그리고 탱크가 켄을 가렷다.
"젠장! 눈치 첸건가?"
공화국의 저격수가 중얼거렷다. 저격수는 바로 총의 삼각대를 접고 일어섯다.
"모두들 철수!"
주변의 공화국 저격수가 모두 일어섯다.
"본부. 여기는 S구역 섹터 6! 섹터 8~9까지 포격을 요청한다."
"알았다."
잭은 무전을 끝은후 위생병을 불럿다.
"제 3기갑사단에서 S구역 섹터 8~9 까지의 포격을 요청하였습니다. 저격수가 원인인것 같습니다."
"할수없군. 포격을 하라."
"옛! 포격개시!"
S구역 색터 B-1 에 있는 가장 가까운 W.P 연방의 기지였다. 기지에서는 바로 150MM 포를 준비하였다.
"1번 포. 위치 섹터 8~9 조준완료."
"2번포 조준완료."
"3번포 준비완료."
"발포!!"
발포라는 소리와 함께 요란한 포의 발사소리가 들렷다.
쿠왕!! 쿠왕!! 쿠왕!!
"2차 장전을 서둘러라!"
"옛!"
탄피를 뺀후 드라이아이스 얼음주머니로 열을 식혀야 하였다. 지금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이렇게 해주는것 뿐이다. 약 30초후 다시 탄약을 집어넣고 장전하였다.
"제3 기갑사단. 2차 포격이 필요한가?"
"아니다 사격중지."
"알았다."
"그보다 부상병이 있다. 빨리 와주실 바란다."
약 20분후. 트럭이 도착하였다. 다행히 근처에서의 저격은 없었고 제3 기갑부대도 귀환하였다. 그리고 제3 보병부대의 시체는 군대에서 장례식이 치뤄줫으며 가족들에게는 사망 통지서와 군번줄이 보내젓다. 연방군이 빨리 저격수에 대한 대첵을 세워야 한다. 현재는 그저 있을 만한곳에 무차별 포격을 하는 방법외에는 방법이 없으며 이대로 가다가는 연방군은 끝없이 죽어나갈것이다.
1화 끝.
배틀테크에 푹 빠저잇는 사람입니다~
우연히 들어왓다가 정말 맘에 들어서 가입합니다!
.....
.....
여기 어떻게 찾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