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의 사견이 잔뜩 끼어있으므로 읽기 전에  그점 고려해주세요)

우주를 돌아다니는 우주선 내부 장면을 보면 카메라로 우주선밖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유리창 마냥 투명한 벽같은게 있는데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 투명한 벽이 "너무 멀쩡하다"는 겁니다.

미세운석이나 마이크로 블랙홀, 방사선이나 광선등으로 인한 손상된 부분이 전혀 묘사되지 않는다는게 어쩌면 고증오류아닐까요? 아예 차폐막으로 덮고 녹인다음 새로 만듬 혹은 나노봇으로 수리등의 설정이 붙어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니면 걍 투명한 창같은 외부를 직접 보여주는게 아니라 카메라로 촬영하는 장면을 스크린으로 해서 창문처럼 보이게 하는 장면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이상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