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두발로 걷는데 성공한 로봇공학의 현주소입니다만,
향후 30 년 이내, 2036년까지 과연 로봇은 어느 수준까지 만들어질까요?

쵸비츠같은 거의 인간형 타입이 되어 여친이나 남친 대용으로 꼭 끼고 다니는 세상이 올것인지, 아니면, 겨우 로봇이 인간의 간단한 단순작업을 대용할 정도로 밖에 만들어지지 않을것인지..
아니면 공각기동대처럼 인간의 완전 의체화가 가능할 정도로 발전될것인지..

어느 정도까지 로봇공학이 발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