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과학 포럼
SF 속의 상상 과학과 그 실현 가능성, 그리고 과학 이야기.
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SF에 대한 가벼운 흥미거리에서부터 새로운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여기는 과학 소식이나 정보를 소개하고, SF 속의 아이디어나 이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상의 꿈을 키워나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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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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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076
이제 겨우 두발로 걷는데 성공한 로봇공학의 현주소입니다만,
향후 30 년 이내, 2036년까지 과연 로봇은 어느 수준까지 만들어질까요?
쵸비츠같은 거의 인간형 타입이 되어 여친이나 남친 대용으로 꼭 끼고 다니는 세상이 올것인지, 아니면, 겨우 로봇이 인간의 간단한 단순작업을 대용할 정도로 밖에 만들어지지 않을것인지..
아니면 공각기동대처럼 인간의 완전 의체화가 가능할 정도로 발전될것인지..
어느 정도까지 로봇공학이 발전할까요?
향후 30 년 이내, 2036년까지 과연 로봇은 어느 수준까지 만들어질까요?
쵸비츠같은 거의 인간형 타입이 되어 여친이나 남친 대용으로 꼭 끼고 다니는 세상이 올것인지, 아니면, 겨우 로봇이 인간의 간단한 단순작업을 대용할 정도로 밖에 만들어지지 않을것인지..
아니면 공각기동대처럼 인간의 완전 의체화가 가능할 정도로 발전될것인지..
어느 정도까지 로봇공학이 발전할까요?
2008.03.19 15:41:44
본문에 말씀하신 걸 보니 겉모습만 기준으로 삼는 것 같기도 한데, 맞나요. 범위를 더 넓혀서 로봇 공학이 어디까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걷지 못하고 휠체어를 타고 다니더라도 사람처럼 생각하는 '인공지능이 들어간 로봇'이 좀 나왔으면 합니다.
인공두뇌가 연구할 수조차 없는 분야라는 말은 들었습니다만, 솔직히 겉모습만 사람 같아서야 별로 감흥이 없을 것 같아요.
인공두뇌가 연구할 수조차 없는 분야라는 말은 들었습니다만, 솔직히 겉모습만 사람 같아서야 별로 감흥이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