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과학 포럼
SF 속의 상상 과학과 그 실현 가능성, 그리고 과학 이야기.
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SF에 대한 가벼운 흥미거리에서부터 새로운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여기는 과학 소식이나 정보를 소개하고, SF 속의 아이디어나 이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상의 꿈을 키워나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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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SF에 대한 가벼운 흥미거리에서부터 새로운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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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린은 엄청난 회복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만약, 울버린의 팔을 자른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냥 그자리가 빨리 아물어버릴까요?
아니면 팔이 하나 더 생길까요 (도마뱀꼬리 마냥;)(:twisted:)
그러면 만약, 울버린의 팔을 자른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냥 그자리가 빨리 아물어버릴까요?
아니면 팔이 하나 더 생길까요 (도마뱀꼬리 마냥;)(:twisted:)
2008.03.19 15:41:21
아래 언급 했듯이 재생능력이 어디까지냐에 따라 다르죠. 상처가 아무는 것도 재생능력입니다. 이전의 복잡한 기관을 복구할 수 없으니 대충 덮어 버리는게 아무는 것이죠. 플라나리아 같은 경우는 너무나도 같단하기 때문에 재생이 그런식으로 되는 것이고요.
울버린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이 마치 뇌세포같은 속성을 가져 일부가 유실 되더라도 다른 부분이 으 사라진 부위를 완전히 기억하고 재구성 할 수 있게 된다면 팔이 새로 자라겠죠.(그러나 영화 따위에서 하도 나와 익숙할 뿐 조금만 고민해 보면 매우 비상식적이고 앞뒤가 안맞는 설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자리가 아무는건 얼마나 빨리 아무느냐의 차이지 여기서 말하는 의미의(=좁은 의미의)재생능력으로 보기엔 어렵겠군요. 아무튼 그런건 보통 사람다 가능하니까요.
뭐, 정히 안되면 마데카솔이라도 발라보죠.
울버린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이 마치 뇌세포같은 속성을 가져 일부가 유실 되더라도 다른 부분이 으 사라진 부위를 완전히 기억하고 재구성 할 수 있게 된다면 팔이 새로 자라겠죠.(그러나 영화 따위에서 하도 나와 익숙할 뿐 조금만 고민해 보면 매우 비상식적이고 앞뒤가 안맞는 설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자리가 아무는건 얼마나 빨리 아무느냐의 차이지 여기서 말하는 의미의(=좁은 의미의)재생능력으로 보기엔 어렵겠군요. 아무튼 그런건 보통 사람다 가능하니까요.
뭐, 정히 안되면 마데카솔이라도 발라보죠.
2008.03.19 15:41:21
코믹에 대해서 본게 한두편 밖에 없어서 확실히 알 수는 없습니다만,
X-men 팬이던 사촌 동생 말에 따르면 거의 완전한 재생이라고 들었습니다
완전히 태워서 재를 만들었는데 뼈에 붙은 살점 조각에서 재생한 예도 있다고 한 것 같던데요.
(-_-;뭐 이부분은 사실이 아닐지도..)
영화판에서는 그와 같은 재생능력과 아만타티움 골격을 가진 여자를 살해하는 방법도 나오니..
팔을 절단한다면 골격과 함께 자라난다는 것이 맞는 이야기겠죠.
물론, 아만타티움은 파괴불가 금속입니다만..
울버린에 대해 찾다보니.. BLAME의 작가가 그린 버전의 울버린도 있군요. 캬하.
<a href=http://blog.khan.co.kr/media/index.asp?uid=246810&folder=7
target=_blank><a href=http://blog.khan.co.kr/media/index.asp?uid=246810&folder=7
target=_blank> target=_blank>http://blog.khan.co.kr/media/index.asp?uid=246810&folder=7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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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이라.. 이차원 세계든 뭐든 갖다 쓰고 잘 갔다 놓기만 하면 되는거군요. 멋지다.
X-men 팬이던 사촌 동생 말에 따르면 거의 완전한 재생이라고 들었습니다
완전히 태워서 재를 만들었는데 뼈에 붙은 살점 조각에서 재생한 예도 있다고 한 것 같던데요.
(-_-;뭐 이부분은 사실이 아닐지도..)
영화판에서는 그와 같은 재생능력과 아만타티움 골격을 가진 여자를 살해하는 방법도 나오니..
팔을 절단한다면 골격과 함께 자라난다는 것이 맞는 이야기겠죠.
물론, 아만타티움은 파괴불가 금속입니다만..
울버린에 대해 찾다보니.. BLAME의 작가가 그린 버전의 울버린도 있군요. 캬하.
<a href=http://blog.khan.co.kr/media/index.asp?uid=246810&folde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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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이라.. 이차원 세계든 뭐든 갖다 쓰고 잘 갔다 놓기만 하면 되는거군요.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