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킨 대총독이 '우주의 권력'이라 자부하던 거대 우주 정거장 데쓰스타.

그 거대한 인공 달에서 발사된 레이져 광선은 평화로운 얼데란은 '한방에'날려 버렸
습니다.

얼마나 황당했는지 모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십수번 스타워즈를 봤지만...

과연 행성 하나를 그렇게 쉽게 박살낼수 있을까요?? 몇 조각으로 나눠지는것도 아니
고..... 기냥-먼지가 되서...

얼마나 고출력의 레이져 인지는 모르지만.....정체를 알려 주십시오..

타킨 총독도 불쌍하군요.... 그거 만드는데 돈을 얼마나 퍼 부었겠습니까.... 시간
은 또 얼마나 걸리고.....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