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 약 7멧트의 강수. 바이스톤 웰 전토에 넓게 분포되어 있다.
아 국에서는, 카라카라 산촌 가까이에 많이 생식하고 있는 것 같다.

그 갑각은, 오라 머신의 장갑으로서 사용되는 일이 많았다.
특히, 연마하면 매직 미러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오라 배틀러의 캐노피 부분의 제조에는 불가결한 존재였다.
또한, 등의 날개도 오라 배틀러의 날개로서 이용되고 있다.

머리 부분이 단바인과 닮아 있는 것은, 그 반대로, 키마이 라그의 머리 부분을 간이 가공해서, 단바인의 머리 부분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단바인이라는 기체가 정말로, 급박하게 만들어진 기체인 것을 알 수 있다.

키마이 라그는, 그 외에 넓적다리 부분이 식용으로, 손톱은 장식품으로 등 버리는 부분이 거의 없고, 오라 머신 동란 시대에는 특히 남획되었던 강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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