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629070038696 


여가부는 실제 아동·청소년과 ‘아동이나 청소년으로 오인할 수 있는 음란 표현물’만이 처벌 대상인 현행 규정을 강화해 아동이나 청소년이 아님을 알 수 있다고 해도 아동과 청소년을 표현한 음란물은 모두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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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친 부분이 얼마나 무서운 조항인지 설명은 생략하겠음. 대한민국 국민의 대다수를 억울한


범죄자로 만들어 처벌하겠다는 것과 똑같은 선포임. 아울러 본격적인 대한민국 대중 문화 멸망의


첫걸음이 시작되었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