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은 착용자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고 탄약과 물품의 높은 수납성을 가지는게 제일 좋죠. 그런면에서 한국군 군장, 특히 엑스반도와 탄입대의 조합은 완전히 꽝이거든요. 추가하면 팔꿈치와 무릎 보호대를 추가해서 격렬한 포복과 각개전투 동작에도 부상위험이 낮도록 하면 더 좋겠죠.
무장같은 경우 현용 5.56밀리 소총의 경우 한국군은 K-2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을 레일을 부착해 가변형 도트사이트를 장착하고 가변형 개머리판을 장착해서 사용자의 신체한계(시력과 체형 등등)를 극복하는거죠. 사실 K2C가 이런 개념이긴 하지만 상용화된지 얼마 안되었고 실제 사용경험이 없어 평가가 안되거든요. 멜빵의 경우 일반 보병은 3점식 멜빵을, 특수전 부대는 1점식 멜빵을 보급해주는게 좋을 것 같군요. 진지구축 등 다양한 작업을 해야하는 일반 보병에게 1점식 멜빵은 너무 불편할거고 3점식 멜빵은 등 뒤에 가방처럼 메는 방식이 가능하니까요.
군장은 착용자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고 탄약과 물품의 높은 수납성을 가지는게 제일 좋죠. 그런면에서 한국군 군장, 특히 엑스반도와 탄입대의 조합은 완전히 꽝이거든요. 추가하면 팔꿈치와 무릎 보호대를 추가해서 격렬한 포복과 각개전투 동작에도 부상위험이 낮도록 하면 더 좋겠죠.
무장같은 경우 현용 5.56밀리 소총의 경우 한국군은 K-2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을 레일을 부착해 가변형 도트사이트를 장착하고 가변형 개머리판을 장착해서 사용자의 신체한계(시력과 체형 등등)를 극복하는거죠. 사실 K2C가 이런 개념이긴 하지만 상용화된지 얼마 안되었고 실제 사용경험이 없어 평가가 안되거든요. 멜빵의 경우 일반 보병은 3점식 멜빵을, 특수전 부대는 1점식 멜빵을 보급해주는게 좋을 것 같군요. 진지구축 등 다양한 작업을 해야하는 일반 보병에게 1점식 멜빵은 너무 불편할거고 3점식 멜빵은 등 뒤에 가방처럼 메는 방식이 가능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