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read?articleId=24022339&bbsId=G005&itemId=14354AB611F3A3BB70035



이란 제목으로 올라왔는데... 고생하는 포인트가 다른것 같습니다. 옛날엔 그냥 가야할 길이 정해져 있었고, 무조건 열심히 하면 무조건 성과가(지금과 비교하면) 나오던 시기였고.  지금은 다르다는게 제 생각인것 같습니다. 지금 무조건 한다고 해서 뭐가 나오는 시기는 아니니까요...


자기 세계관으로 세상을 재단할 수 밖에 없는건 인정하지만, 이걸 어떻게 타파할 수 있을까요?

Hominis Possunt Historiam Condonare, Sed Deus Non V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