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의 1인당 GDP 는 4만 465$ 이고 인구는 439 만명입니다. 국토는 한반도의 1.2 배이죠.

 

아래 르혼님의 글을 읽어보고 재미있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한국의 인구가 500 만으로 줄어들면 개인이 차지할 수 있는 자원이 많아져서

  국민들이 인간적인 대접(?) 을 받을 수 있을까?

  (뉴질랜드야 말로 르혼님이 말씀하신 그런 예에 가장 근접한것 같더군요. 저도 가보았지만,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부분은 있지만, 정말 살기 좋은 천국입니다. )

 

2. 아니면 지금 한국인들이 어렵게 살고 사람가치가 저평가되는 환경인것은 

  국민을 우선시하는 제도와 정책과 의식이 부족해서 그런 것은 아닐까.. 

 (실제로 아프리카는 적은 인구와 넓은 영토와 풍족한 자원이 있어도 헬오브 지옥인 경우가 많지요.)

 

 

어느 쪽일까요?

profile

사람만이 희망이다.


그대가 바로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