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고야 말았습니다.

 

등장만으로 방안을 꽉채우는 미친 존재감의 소유자....바퀴선생의 계절이군요........

 

 

박멸비법 있으시면 '제발' 공유부탁드립니다.

 

아침 댓바람부터 바퀴선생과 조우하고 맨탈이 가루가된 피해자로서 부탁드립니다.

 

 

아아...바퀴여...너는왜 우리집 싱크대에서 출몰하느뇨...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