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젊은 줄 알았는데

 

아 나도 이제 나이를 먹는구나 라고 느낄떄가 있습니다

 

군대 가기 전만 해도

 

신문에 있는 띠별 운세에서 제 탄생년도 는 없었는데

 

전역하고 나서

 

신문을 보니 이제는 제 생년도 들어가더라고요

 

 

어르신들 많은 곳에서 제가 실언을 했네요

 

죄송합니다 때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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