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가사에 절로 딱맞을 광시를 지어냅니다. 내가 미쳤어 정말 미쳤어. 노래 제목과 가수를 잊었지만, 떠오르고 봅니다.


  미국이 하나가 아니듯

  중국도 하나가 아니네

  그러니 하나의 중국을

  대놓고 부정을 한다네.


  정말 미친 얘기를 지어 봅니다. 중공국 영토에 발을 붙이지 못하고도 남는데. 고구려-발해 고토를 찾아가지 못하도록 자초하는데. 운동을 조금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어낸 광시를 제법 빨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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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우리가 여기서 어떠한 고통을 겪고 있는지 아는 그대여, 그대의 기도 속에서 우리를 잊지 마오.>

  - 출처 : 듄 우리말 번역본(출판사 : 황금가지) 제 1권 17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