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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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하다고 주장은 하는데
스타쉽 트루퍼스 냄새를 계속 피우고 있음.
그래도 비논리적 도약은 자체검열하니 나름...... 될지도 모르죠
그런데 네이버 웹소설이 꽤나 상태가 나쁜가요?
아무튼 SF라고 만들었으니 여기 소개해야만 할거같은 기분이 드네요.
상태가 나쁘다는게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주 독자층이 10대-20대 여성이다보니 장르가 한정적이더군요. 아는 형님도 네이버에서 연재 제의 받았을때 아예 장르를 특정지어서 말해주더라고 하더군요.
아마 그걸 좀 벗어나려고 판타지/SF 공모전을 하는거 아닌가 짐작만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