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소식을 전하는 분들이 많아서......


좋은 한해 되시라는 말 꺼내기도 좀 뭣한 분위기가 된거 같네요.


그래도!


진심으로 내년 한해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빌겠습니다.



27~28 토/일요일이 연말과 맞아떨어져서 생각 정리할 시간이 많았네요.


내년에는 저도 계획대로 꼭 실천하며 살아보리라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