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초에 추천받았다가 4월 9일에 면접보자마자 합격했었죠...
오늘은 시작하고 6주 채우기를 앞두고 있었는데다
제가 태어나고 26년 8개월 채우는 날 기념으로
멘트를 좀 다양하게 해봤습니다.
멘트 결과는 집중과 반응에 개선 있었고,
오히려 즐거웠더라고요...
1개월 넘게 했었지만
규칙상 1개월 못 채운 1개월여서 65만원 벌었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주차팀장 안ㅇㅇ 님은 동안에 어려보이는 외모에 착한 성격을 하고 있기에
적응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헛, 어쩐지 진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주차팀장님 같은 느낌이 드는 건….
매장에서 일하다 보면 다양한 고객을 만나게 되서 재미있기도 하고, 열도 받고 뭐, 그렇죠.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군상이 사는지 몸소 겪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