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Open ID
OpenID
Open ID
민중을 억누르는 악정이 이어진 점은 변함없어 보입니다. 겉모습이 매우 달라져서 다른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요.
유령회원으로 지내기에는 매우 안좋은 기분이 늘고 자정이 되어 다른 날이 되기 전에 이런 짧은 얘기를 적습니다.
<오. 우리가 여기서 어떠한 고통을 겪고 있는지 아는 그대여, 그대의 기도 속에서 우리를 잊지 마오.>
- 출처 : 듄 우리말 번역본(출판사 : 황금가지) 제 1권 177쪽
그래도 달라졌죠. 지금은 최소한 백주 대낮에 총을 쏴제끼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달라졌죠. 지금은 최소한 백주 대낮에 총을 쏴제끼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