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연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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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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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ored Core : NEXUS
1장. 인공의 하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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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 계약서지 그 계약서도 그에게 불리한 쪽으로 되어있었다.
「그에 말이 옳다.난 그들의 소유물 일뿐이다.인형 같은 존재일 뿐이야.」라고 그는 마음속으로 중얼거렸다.
쓰디쓴 코웃음을 치며 그는 AC 대신 준비되어 있는 미라주제 전투MT에 다가가 올라탔다.「인형은 소유자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물건.팔을 부러뜨리던 높은 곳에서 내던져 버리던 개패듯이 밟고 지지던 강간하던 주인 마음일 뿐…그래..」
탄식 비슷한 코웃음을 치며 그는 들고 왔던 안경집처럼 생긴 물건을 빼 들었다.
「더럽고…짜증나…흐흐흐.」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코크피트의 콘솔에 미리 준비한 케이블을 꽂고 연결 시켰다.
그러자 자동적으로 모든 게 된다.디스플레이에 떠있던 미라주의 로고가 없어지고 그 기업 로고가 생기면서 OS를 무서운 속도로 재설치한다.모든 프로그램을 초기화하고 다시 설치하며 자동으로 MT가 움직인다.OS 재설치 완료, 그 외 모든 응용프로그램 초기화 및 재설치 완료.적이라는 걸 들키지않게 미리 준비한 IFF(Identify Friendly or Foe 피아식별장치) 식별코드와 통신주파수를 보존한 채 메인 시스템 가동.
안경집만한 하드웨어에 들어있던 AI가 능숙하게 MT를 일으키며 코크피트를 닫고 FCS점검,화기점검.제네레이터점검,지상레이더와 생체반응레이더 등등의 모든 기능을 점검한다.
-메인 시스템 가동완료,기체 이상 무-
상황을 알려주는 모니터에 그런 문자가 떴다.31초 만에 모든 준비가 끝났다.
이제 출격명령만 떨어지면 된다.졸린다.그는 등을 좀 편하게 기대어 고개를 뒤로 저치고 편안하게 몸에 긴장을 풀었다.그리고 눈을 감으려는 순간,
-쿵-
그는 눈을 번쩍 떴다.수송기의 개인룸이 불편했던 그에게 MT안의 코크피트는 아주 편안했기에 느껴져 졸음이 쏟아지는 때였다.그런데 이 소리와 떨꺽하는 충격은 뭐란 말인가?
순간 그는 몸에 열이 뻗쳤다.짜증이 밀려왔다.그 무표정했던 얼굴표정은 어디가고 그는 분노에 이를 갈고 있었다.몸이 둥 뜨는 느낌과 함께 MT가 움직인다.눈앞에 보이는 것으로 무슨 짓을 하는지 알 수 없다. 곧바로 상황을 보고하는 디스플레이를 돌아봤다.
- 투하 준비 중 투하레일 고정 -
계속 짜증이 밀려왔다.이번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투하라니!
정비사들이 철수 후 격납고 문이 개방 된다.1번 탑재기부터 투하.등뒤에 달린 부스터노즐에 불을 뿜어내며 1번 탑재기가 자신을 하늘아래로 떨어뜨린다.
그 다음부터 차례대로 투하 중.그의 번호는 10번이다,AC가 있다면 AC가 10번째로 뛰어들었을텐데 무슨 사정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그는 다른 레이븐들과 전혀 다른 루트를 밞고 있다. 아주 특이하다 못해 그만이 AC가 없어서 MT로 출격하는 최초의 레이븐일것이다.그런 길을 걷고 있는 당사자는 정작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AC가 왜 없었나 도 실은 관심도 없었다.아까 전에 불만스러운 말투로 그 사내에게 말했던 건 그냥 자신의 고요함을 캔 그 사내가 마음에 들지 않아 그렇게 신경질적인 태도로 말했을 뿐 이였다.
지금의 그는 뛰어들면 어떻게 되겠지라는 태평한 생각이 머리 속을 지배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건 두려움에서 나오는 것.「괜찮을 거야」라고 자신을 다스리고 있었다.
두렵다…그는 두려워서 머리 속 이 텅 빔에 느꼈다.마치 새하얀 백지처럼.
그는 백지에 연필로 글을 쓰듯이 중얼거렸다.왜 두려운걸 까 하고
「뭐가 두려운 거야.내가 할일 은 아주 쉅자나.죽는 게? 죽이는 게? 둘 다 두렵지 않아. 죽음은 예전도 지금도 지겹게 보고 있으니까.죽음이 두렵다? 죽지 못해서 사는 내가? 」
답은 이미 나와있었지만 그는 둘 중에 하나라도 인정하기 싫었던 건지도
9번 탑재기 까지 투하를 마쳤다. 이제 10번기 그가 타고 잇는 10번기가 다리쪽에 고정되어 있는 투하용레일이 움직여 하늘 아래가 보이는 문쪽으로 돌아서 터널 똑바로 섰다.
사출 직전, 갑자기 수송기가 우로 급선회,수송기 밑에서 무언가에 부리치는 소리,
-톡톡톡톡-
수송기는 기수를 올리고 급상승.일시적으로 투하가 취소 되어 격납고 문이 닫히려는 찰나에 다시 총알이 날아온다.탄환 몇 발이 격납고 아래를 뚫고 와 관통.관통된 탄환들이 격납고문을 휴지조각처럼 조각 내버린다.그것만 봐도 화력을 알 수 있다.하지만 기체에는 별문제가 없다.수송기는 기수를 틀어 좌로 선회,투하지점 인 다리로 다시 돌아가는 수송기,하지만 이번엔 총알 보다 더 한 게 날아온다.그가 타고 있던 MT의 레이더에도 포착되었다.
안이 적색 빛에 시야가 붉게 변한다.그리고 듣기 짜증나는 경고음이 계속 울린다.
그는 조심스럽게 레이더의 디스플레이에 눈을 돌렸다.
보라색물체 3개가 접근한다.아주 빠르다.보라색물체에 떠있는 글씨가 있다.
「S.A.M.?(Surface to Air Missile 지대공미사일)」
그는 군사지식에 관해 해박하지 않았기에 그걸 지대공미사일 이라는 걸 알지 못했다.하지만 직감적으로 위험하다는 것은 그는 알 수 있었다.적색 빛이 들어온다는 건 위험하다는 거니까. 상황 디스플레이 AI가 보내는 문자가 뜬다.
- 지대공미사일 3기 접근 중, 10초 후 피탄, Break(회피)
피할 방법이 없다.AI는 수송기의 시스템에 간단하게 침투,그리고 AI자신이 조종한다,소송기의 조종사 2명은 무언가에게 원격조종 당하는 비행기의 통제 하려고 발버둥 쳤지만 AI가 모든 걸 제어하고 있는 이상, 이제 이 비행기속 승무원들의 목숨은 안경집만한 크기 하드웨어에 들어있는 AI에 달려있다. 하지만 AI는 그들을 살려주기 위해 소송기를 가로챈 게 아니다.생각이라기보단 입력된 명령프로그램에선 인명구조나 인명보호따윈 없었다.
AI, 채프/플레어디스펜서의 잔여량을 확인, 그런 다음 미사일 3기의 종류는 MT보다 더 뛰어난 소송기의 레이더로 파악. 적외선 단거리미사일 2기와 레이더추적미사일 1기 라는 걸 알아내고 속도로 최고 속도로 올린다.에프너버너에서 강한 불이 뿜어져 나온다.자신의 본체가 있는 MT를 움직여 투하준비,우선 가장 빨리 접근한 2기의 적외선미사일을 따돌리기 위해 회피기동 시작.
플레어 디스펜서 연속발사
플레어가 타며 내는 2천도가 넘는 열에 적외선 미사일이 현혹된다.미사일을 기만,미사일은 플레어를 따라가다 기폭장치가 작동되어 폭발,이제 남은건 추적미사일, 하지만 따돌일 필요가 없다.시간을 충분히 벌어서 투하할 시간을 번 AI는 MT를 투하 시켰다.AI가 수송기와 연결을 끊는 순간 추적미사일이 격납고속을 아래를 파고들어가 폭발.
왼쪽주익이 완전히 날아가버린다.이끌이끌 불타며 떨어지는 거대한 비행기가 종이처럼 찢어지며 파편들이 바다로 사방팔방 떨어졌다.MT에 타고 있던 그는 정신이 없었다.
소송기가 폭발한 것을 보며 억양이 없는 어투로「그 양반은 죽었겠군」이라고 중얼거렸다.
목소리에 감정이 들어가 있지않다. 저게 죽음인가? 라는 것을 보고 그는 좀 허탈해 하였다.방금 전 승무원 20명이 폭사(暴死) 했는데도 그는 실감하지 못했다.지금 그는 AI의 비정한 판단으로 살아있다.살아있다…
Armored Core : NEXUS
1장. 인공의 하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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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 계약서지 그 계약서도 그에게 불리한 쪽으로 되어있었다.
「그에 말이 옳다.난 그들의 소유물 일뿐이다.인형 같은 존재일 뿐이야.」라고 그는 마음속으로 중얼거렸다.
쓰디쓴 코웃음을 치며 그는 AC 대신 준비되어 있는 미라주제 전투MT에 다가가 올라탔다.「인형은 소유자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물건.팔을 부러뜨리던 높은 곳에서 내던져 버리던 개패듯이 밟고 지지던 강간하던 주인 마음일 뿐…그래..」
탄식 비슷한 코웃음을 치며 그는 들고 왔던 안경집처럼 생긴 물건을 빼 들었다.
「더럽고…짜증나…흐흐흐.」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코크피트의 콘솔에 미리 준비한 케이블을 꽂고 연결 시켰다.
그러자 자동적으로 모든 게 된다.디스플레이에 떠있던 미라주의 로고가 없어지고 그 기업 로고가 생기면서 OS를 무서운 속도로 재설치한다.모든 프로그램을 초기화하고 다시 설치하며 자동으로 MT가 움직인다.OS 재설치 완료, 그 외 모든 응용프로그램 초기화 및 재설치 완료.적이라는 걸 들키지않게 미리 준비한 IFF(Identify Friendly or Foe 피아식별장치) 식별코드와 통신주파수를 보존한 채 메인 시스템 가동.
안경집만한 하드웨어에 들어있던 AI가 능숙하게 MT를 일으키며 코크피트를 닫고 FCS점검,화기점검.제네레이터점검,지상레이더와 생체반응레이더 등등의 모든 기능을 점검한다.
-메인 시스템 가동완료,기체 이상 무-
상황을 알려주는 모니터에 그런 문자가 떴다.31초 만에 모든 준비가 끝났다.
이제 출격명령만 떨어지면 된다.졸린다.그는 등을 좀 편하게 기대어 고개를 뒤로 저치고 편안하게 몸에 긴장을 풀었다.그리고 눈을 감으려는 순간,
-쿵-
그는 눈을 번쩍 떴다.수송기의 개인룸이 불편했던 그에게 MT안의 코크피트는 아주 편안했기에 느껴져 졸음이 쏟아지는 때였다.그런데 이 소리와 떨꺽하는 충격은 뭐란 말인가?
순간 그는 몸에 열이 뻗쳤다.짜증이 밀려왔다.그 무표정했던 얼굴표정은 어디가고 그는 분노에 이를 갈고 있었다.몸이 둥 뜨는 느낌과 함께 MT가 움직인다.눈앞에 보이는 것으로 무슨 짓을 하는지 알 수 없다. 곧바로 상황을 보고하는 디스플레이를 돌아봤다.
- 투하 준비 중 투하레일 고정 -
계속 짜증이 밀려왔다.이번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투하라니!
정비사들이 철수 후 격납고 문이 개방 된다.1번 탑재기부터 투하.등뒤에 달린 부스터노즐에 불을 뿜어내며 1번 탑재기가 자신을 하늘아래로 떨어뜨린다.
그 다음부터 차례대로 투하 중.그의 번호는 10번이다,AC가 있다면 AC가 10번째로 뛰어들었을텐데 무슨 사정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그는 다른 레이븐들과 전혀 다른 루트를 밞고 있다. 아주 특이하다 못해 그만이 AC가 없어서 MT로 출격하는 최초의 레이븐일것이다.그런 길을 걷고 있는 당사자는 정작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AC가 왜 없었나 도 실은 관심도 없었다.아까 전에 불만스러운 말투로 그 사내에게 말했던 건 그냥 자신의 고요함을 캔 그 사내가 마음에 들지 않아 그렇게 신경질적인 태도로 말했을 뿐 이였다.
지금의 그는 뛰어들면 어떻게 되겠지라는 태평한 생각이 머리 속을 지배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건 두려움에서 나오는 것.「괜찮을 거야」라고 자신을 다스리고 있었다.
두렵다…그는 두려워서 머리 속 이 텅 빔에 느꼈다.마치 새하얀 백지처럼.
그는 백지에 연필로 글을 쓰듯이 중얼거렸다.왜 두려운걸 까 하고
「뭐가 두려운 거야.내가 할일 은 아주 쉅자나.죽는 게? 죽이는 게? 둘 다 두렵지 않아. 죽음은 예전도 지금도 지겹게 보고 있으니까.죽음이 두렵다? 죽지 못해서 사는 내가? 」
답은 이미 나와있었지만 그는 둘 중에 하나라도 인정하기 싫었던 건지도
9번 탑재기 까지 투하를 마쳤다. 이제 10번기 그가 타고 잇는 10번기가 다리쪽에 고정되어 있는 투하용레일이 움직여 하늘 아래가 보이는 문쪽으로 돌아서 터널 똑바로 섰다.
사출 직전, 갑자기 수송기가 우로 급선회,수송기 밑에서 무언가에 부리치는 소리,
-톡톡톡톡-
수송기는 기수를 올리고 급상승.일시적으로 투하가 취소 되어 격납고 문이 닫히려는 찰나에 다시 총알이 날아온다.탄환 몇 발이 격납고 아래를 뚫고 와 관통.관통된 탄환들이 격납고문을 휴지조각처럼 조각 내버린다.그것만 봐도 화력을 알 수 있다.하지만 기체에는 별문제가 없다.수송기는 기수를 틀어 좌로 선회,투하지점 인 다리로 다시 돌아가는 수송기,하지만 이번엔 총알 보다 더 한 게 날아온다.그가 타고 있던 MT의 레이더에도 포착되었다.
안이 적색 빛에 시야가 붉게 변한다.그리고 듣기 짜증나는 경고음이 계속 울린다.
그는 조심스럽게 레이더의 디스플레이에 눈을 돌렸다.
보라색물체 3개가 접근한다.아주 빠르다.보라색물체에 떠있는 글씨가 있다.
「S.A.M.?(Surface to Air Missile 지대공미사일)」
그는 군사지식에 관해 해박하지 않았기에 그걸 지대공미사일 이라는 걸 알지 못했다.하지만 직감적으로 위험하다는 것은 그는 알 수 있었다.적색 빛이 들어온다는 건 위험하다는 거니까. 상황 디스플레이 AI가 보내는 문자가 뜬다.
- 지대공미사일 3기 접근 중, 10초 후 피탄, Break(회피)
피할 방법이 없다.AI는 수송기의 시스템에 간단하게 침투,그리고 AI자신이 조종한다,소송기의 조종사 2명은 무언가에게 원격조종 당하는 비행기의 통제 하려고 발버둥 쳤지만 AI가 모든 걸 제어하고 있는 이상, 이제 이 비행기속 승무원들의 목숨은 안경집만한 크기 하드웨어에 들어있는 AI에 달려있다. 하지만 AI는 그들을 살려주기 위해 소송기를 가로챈 게 아니다.생각이라기보단 입력된 명령프로그램에선 인명구조나 인명보호따윈 없었다.
AI, 채프/플레어디스펜서의 잔여량을 확인, 그런 다음 미사일 3기의 종류는 MT보다 더 뛰어난 소송기의 레이더로 파악. 적외선 단거리미사일 2기와 레이더추적미사일 1기 라는 걸 알아내고 속도로 최고 속도로 올린다.에프너버너에서 강한 불이 뿜어져 나온다.자신의 본체가 있는 MT를 움직여 투하준비,우선 가장 빨리 접근한 2기의 적외선미사일을 따돌리기 위해 회피기동 시작.
플레어 디스펜서 연속발사
플레어가 타며 내는 2천도가 넘는 열에 적외선 미사일이 현혹된다.미사일을 기만,미사일은 플레어를 따라가다 기폭장치가 작동되어 폭발,이제 남은건 추적미사일, 하지만 따돌일 필요가 없다.시간을 충분히 벌어서 투하할 시간을 번 AI는 MT를 투하 시켰다.AI가 수송기와 연결을 끊는 순간 추적미사일이 격납고속을 아래를 파고들어가 폭발.
왼쪽주익이 완전히 날아가버린다.이끌이끌 불타며 떨어지는 거대한 비행기가 종이처럼 찢어지며 파편들이 바다로 사방팔방 떨어졌다.MT에 타고 있던 그는 정신이 없었다.
소송기가 폭발한 것을 보며 억양이 없는 어투로「그 양반은 죽었겠군」이라고 중얼거렸다.
목소리에 감정이 들어가 있지않다. 저게 죽음인가? 라는 것을 보고 그는 좀 허탈해 하였다.방금 전 승무원 20명이 폭사(暴死) 했는데도 그는 실감하지 못했다.지금 그는 AI의 비정한 판단으로 살아있다.살아있다…
2008.03.21 16:03:21 (*.151.33.182)
AI를 과장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소송기 통제권 빼앗고 자신이 조종하는 부분을 과장시킨이유)
에프너버너의 회피기동이라기보단 플레어를 뿌리기위한 준비라고 이해하시면 감사하겠숩니다.
(이부분 나중에 수정해야할듯.)
맞춤법은 제가 항상 읽으면서 수정중입니다. 더 좋게 더 깨끗하게.
수송기는 장갑을 휴지조각으로 했습니다.레이더 성능이나 속도를 위해.
뭐, 먼 미래 얘기니 레이더 성능같은건 한계를 뛰어넘었겠지요.
(말그대로 SF니. 밀리터리 소설이 아닙니다! =ㅅ=;)
(그리고 Armored Core 시리즈를 바탕으로 쓰는 팬픽이니까요)
실제 넥서스 초반시작오프닝에서 보여주는 그 수송기는 MT를 20대 정도 실을수있을걸로...
(머슬 트레이너의 크기는 3.4층 건물 만합니다. 15미터라고 제가 과장시킨거죠. 크레스트 측의 전투MT를요.진짜 육중하게 생겼으니...;)
(소송기 통제권 빼앗고 자신이 조종하는 부분을 과장시킨이유)
에프너버너의 회피기동이라기보단 플레어를 뿌리기위한 준비라고 이해하시면 감사하겠숩니다.
(이부분 나중에 수정해야할듯.)
맞춤법은 제가 항상 읽으면서 수정중입니다. 더 좋게 더 깨끗하게.
수송기는 장갑을 휴지조각으로 했습니다.레이더 성능이나 속도를 위해.
뭐, 먼 미래 얘기니 레이더 성능같은건 한계를 뛰어넘었겠지요.
(말그대로 SF니. 밀리터리 소설이 아닙니다! =ㅅ=;)
(그리고 Armored Core 시리즈를 바탕으로 쓰는 팬픽이니까요)
실제 넥서스 초반시작오프닝에서 보여주는 그 수송기는 MT를 20대 정도 실을수있을걸로...
(머슬 트레이너의 크기는 3.4층 건물 만합니다. 15미터라고 제가 과장시킨거죠. 크레스트 측의 전투MT를요.진짜 육중하게 생겼으니...;)
게다가, 15m 짜리를 10개는 태우는 괴물이 !!! 항공모함으로 호버크래프트 쓰는 정도의 충격입니다.
2. 15m짜리를 10개 태우는 괴물이라면 sam 10방은 맞아도 떨어질지 아닐지 확신이 잘 안 섭니다..
3. 수송기 내부에서 레이더 성능은 굉장히 저하 될 겁니다.
4. 맞춤법이 조금 눈에 걸리는 부분이 많네요. 좋은 내용이 맞춤법의 오류때문에 몰입할 수 없게 된다면 그것도 안타까운 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