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복(POWERED SUIT)(맞는 것인가? 스펠링이?)은 오래전에 개발되었고...... 지금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은.............. 바로...바로...바로...... 포크레인........... 강화복이 별겁니까?
사실 강화복은 사람의 능력을 배로 늘려주는 것이 강화복인데...... 포크레인이 무슨 강화복이냐구 하는 당신........(어디다 대고....-_-;;)
사실 포크레인 중에서도 대형 말고..... 소형(사람이 다 보이는..... 작은 포크레인...)만이 강화복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대형은 거의 로봇의 개념에 가까운........-_-;;(이것도 아닌것인가?))
결국 본론은 강화복은 다른것이 아니라 사람의 능력만을 늘려주는 장치, 혹은 기계가 아닌가 하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이상한 소리만 적어놨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