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테크 ( 메크워리어, 메크커멘더 )
배틀테크, 메크워리어, 메크커멘더와 관련한 각종 자료, 설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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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약간 전문적인 부분이라 할수 있는 무기, 장갑을 다룬 번역문을 올리겠습니다.
참고게시판에 올려야 겠지만...이 분야에 많은 지식과 관심이 있으신 분이 있기에
그냥 올렸다가는 망신당할까 두려워 여기서 우선 도움을 받아 수정한 후,
참고게시판에 올릴 생각입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원문이 보드게임과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번역이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
Special Armor
특수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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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섬유 장갑 (Ferro-Fibrous Armor)
강철-섬유 장갑은 가장 많이쓰는 흔한 "특수" 장갑 이면서, 여러 면에서 볼때 최고의 장갑이다.
이 장갑은 일반 장갑 보다 12% 정도 강하며, 블레이져나 글레이즈드 장갑 처럼 특별한 단점도 없다.
Ax(산성) 탄두가 이 장갑에 추가 손상을 가할 수 있기는 하다.
자체 부피가 크기 때문에, 강철-섬유 장갑은 일반적으로 경량, 고속의 멕이나 무장,
장비를 장착할 공간이 부족한 멕에 사용한다.
장갑표를 보면 알수 있듯이 엔도 강 II 를 사용하여 내부 구조를 만들고 표준 장갑을 사용하는 것이
강철-섬유 장갑을 사용 하는 것 보다 더 낫다. 그러므로, 강철-섬유 장갑은 멕에 엔도 강II와
다른 장비를 부착한 후에 남는 공간이 있을 때에 사용 하는 것이 좋다.
블레이저 장갑(Blazer Armor)
블레이저 장갑은 강철-섬유 보다 더 부피가 커서,16 크리티컬 공간을 차지 한다. 이런 이유로
오직 경량멕에만 적합 하다고 할 수 있다. 블레이져 장갑을 이용하는 주 이유는 미사일, 박격포,
대포에 의한 손상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장갑은 또한 직렬 하전(Tandem Charge) 탄두로 인해 생기는 멕의 내부 손상도 막아준다.
만약 운없게도 멕이 크리티컬에 충격을 받는다 해도, 이것이 곧 부품 를 들면, 빈 크리티컬 공간이나
엔도 강 2, CASE, 블레이져 장갑등) 의 손상을 의미 하지는 않는다. 그 부분의 멕 장갑이 절반정도
파괴 된다고 해도 말이다.
일반적으로 멕은 해당 부분의 장갑이 파괴 된 후에라야 크리티컬에 손상이 간다.
크리티컬 손상은 오직 몸통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데,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이고, 잘 일어 나지 않는다.
또한 몸통은 대개 장비:엔진, 회전의 , 약간의 무기 같은 것으로 가득차 있다. 그러므로,
블레이저 장갑이 제 기능을 못할 가능성은 아주 적다. 그리고 멕에 충분한 공간만 있다면
이 장갑을 선택하는 것도 훌륭한 선택이다.
글레이즈드 장갑(Glazed Armor)
블레이저 장갑과 같이, 글레이즈드 장갑은 추가 공간(17)을 차지 하며, 레이저 같은 특정 무기를 무력화 시킨다.
약점은 PPC같은 공격에 무척 취약하다는 것이다.
이너스피어 전역 에서 활동하는 PPC를 장착한 워해머, 머라우더, 배틀마스터와 마사카리의 숫자를 생각해 보면,
글레이즈드 장갑을 사용하는 위험성을 섣불리 판단하기 어렵다.
몇몇 경우에 글레이즈드 장갑은 우수한 성능을 보이나,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 결과는 치명적이다.
만일 멕이 기동성을 갖추고 있어 PPC를 장착한 멕에게서 벗어날 수 있다거나,
적의 기종을 알고 있다면, 글레이저 장갑을 사용해도 문제는 없다.
그렇지 않다면 다른 장갑을 사용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참고게시판에 올려야 겠지만...이 분야에 많은 지식과 관심이 있으신 분이 있기에
그냥 올렸다가는 망신당할까 두려워 여기서 우선 도움을 받아 수정한 후,
참고게시판에 올릴 생각입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원문이 보드게임과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번역이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
Special Armor
특수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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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섬유 장갑 (Ferro-Fibrous Armor)
강철-섬유 장갑은 가장 많이쓰는 흔한 "특수" 장갑 이면서, 여러 면에서 볼때 최고의 장갑이다.
이 장갑은 일반 장갑 보다 12% 정도 강하며, 블레이져나 글레이즈드 장갑 처럼 특별한 단점도 없다.
Ax(산성) 탄두가 이 장갑에 추가 손상을 가할 수 있기는 하다.
자체 부피가 크기 때문에, 강철-섬유 장갑은 일반적으로 경량, 고속의 멕이나 무장,
장비를 장착할 공간이 부족한 멕에 사용한다.
장갑표를 보면 알수 있듯이 엔도 강 II 를 사용하여 내부 구조를 만들고 표준 장갑을 사용하는 것이
강철-섬유 장갑을 사용 하는 것 보다 더 낫다. 그러므로, 강철-섬유 장갑은 멕에 엔도 강II와
다른 장비를 부착한 후에 남는 공간이 있을 때에 사용 하는 것이 좋다.
블레이저 장갑(Blazer Armor)
블레이저 장갑은 강철-섬유 보다 더 부피가 커서,16 크리티컬 공간을 차지 한다. 이런 이유로
오직 경량멕에만 적합 하다고 할 수 있다. 블레이져 장갑을 이용하는 주 이유는 미사일, 박격포,
대포에 의한 손상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장갑은 또한 직렬 하전(Tandem Charge) 탄두로 인해 생기는 멕의 내부 손상도 막아준다.
만약 운없게도 멕이 크리티컬에 충격을 받는다 해도, 이것이 곧 부품 를 들면, 빈 크리티컬 공간이나
엔도 강 2, CASE, 블레이져 장갑등) 의 손상을 의미 하지는 않는다. 그 부분의 멕 장갑이 절반정도
파괴 된다고 해도 말이다.
일반적으로 멕은 해당 부분의 장갑이 파괴 된 후에라야 크리티컬에 손상이 간다.
크리티컬 손상은 오직 몸통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데,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이고, 잘 일어 나지 않는다.
또한 몸통은 대개 장비:엔진, 회전의 , 약간의 무기 같은 것으로 가득차 있다. 그러므로,
블레이저 장갑이 제 기능을 못할 가능성은 아주 적다. 그리고 멕에 충분한 공간만 있다면
이 장갑을 선택하는 것도 훌륭한 선택이다.
글레이즈드 장갑(Glazed Armor)
블레이저 장갑과 같이, 글레이즈드 장갑은 추가 공간(17)을 차지 하며, 레이저 같은 특정 무기를 무력화 시킨다.
약점은 PPC같은 공격에 무척 취약하다는 것이다.
이너스피어 전역 에서 활동하는 PPC를 장착한 워해머, 머라우더, 배틀마스터와 마사카리의 숫자를 생각해 보면,
글레이즈드 장갑을 사용하는 위험성을 섣불리 판단하기 어렵다.
몇몇 경우에 글레이즈드 장갑은 우수한 성능을 보이나,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 결과는 치명적이다.
만일 멕이 기동성을 갖추고 있어 PPC를 장착한 멕에게서 벗어날 수 있다거나,
적의 기종을 알고 있다면, 글레이저 장갑을 사용해도 문제는 없다.
그렇지 않다면 다른 장갑을 사용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참고. 대전차 포탄 중에 성형작약탄(HEAT. High-Explosive Anti-Tank.)란 놈이 고열의 물질을 이용해서 장갑에 구멍을 내고 내부를 공격하는 형식의 탄두인데, 이걸 방어하기 위해 나온 게 반응장갑입니다. 폭약을 장갑 위에 미리 부착해 두었다가 탄두가 부딪힐 시에 반대 방향으로 폭파시켜 그 반동으로 막아내는 거죠. 성형작약탄 이외에도 운동에너지탄 - 그냥 철갑탄 - 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단점이라면 신뢰성이 낮고 비싸고 일회용이라는 것 등등.
그래서 이 반응장갑을 공략하기 위한 방법으로 미리 한 발을 쏴서 반응장갑을 제거해버리고 공격하는 식의 방법이 있고, 아예 미사일에 탄두 2개를 직렬로 달아서 첫 번째 탄두로 반응장갑을 폭파하고 두 번째 탄두로 장갑을 뚫는 형식의 미사일이 나와 있습니다. 이걸 탠덤(직렬) 탄두라고 한다고 압니다...그런데 어째 위의 설명과는 맞지 않는 것 같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