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도시나 식민지에서만 나는 자원을 가지고 필요한곳에 보내면서 모두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게임. 심시티와 트로피코, 스카이라인과도 다른 이 게임은 참 매력적이다. 처음에는 재미가 없었는데, 나중에는 밤을 새게 된다.



미래적인 멋진 디자인의 고층빌딩을 보면서 우리는 언제 이런 멋진 도시에서 살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 

profile

사람만이 희망이다.


그대가 바로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