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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 터미네이터4이라고 합니다
생각외로 이게임이 해외 웹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고하네요
아 그런데 게임출시일은 5월 19일인데
영화개봉일은 5월 22일입니다;;;
뭐..뭐지;;
무슨 장르인지 궁금하네요. 존 코너 휘하의 병사가 되어 터미네이터와 전투하는 FPS 등이라면 꽤 그럴 듯할 것 같은데요.
여하튼 그 동안 궁금했던 미래 전쟁을 이렇게라도 보니까 속이 시원하네요. (<캡틴 퓨처>가 생각나는 장면이 있기도…)
여하튼 그 동안 궁금했던 미래 전쟁을 이렇게라도 보니까 속이 시원하네요. (<캡틴 퓨처>가 생각나는 장면이 있기도…)
대략 번역한 것입니다.
(어머니께 들었던 ) 앞으르 일어날 일들에 대해 기억해 보려곤 한다.
하지만 날이 지날수록 기억하기가 힘들어진다.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패배들, 예정 되지 않았던 죽음들이 너무 많다.
한가지 변하지 않은 것은 우리가 기계들을 멈추기 위해 하는 모든 것들이 언제나 충분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승리하는 것보다 패배할 때가 많고, 사람들은 계속 죽어 가고 있다.
일어날 일들에 대한 기억이 희망을 주었었지만, 진실은 승리에 대한 신념을 잃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결론은 기계와의 전쟁이 시작되었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양상 으로 벌어졌다는 것인데.... 음...
영화도 마찬가지 겠지요? 참.. 다른 트레일러 보니 영화에서 나오는 거대 로봇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께 들었던 ) 앞으르 일어날 일들에 대해 기억해 보려곤 한다.
하지만 날이 지날수록 기억하기가 힘들어진다.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패배들, 예정 되지 않았던 죽음들이 너무 많다.
한가지 변하지 않은 것은 우리가 기계들을 멈추기 위해 하는 모든 것들이 언제나 충분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승리하는 것보다 패배할 때가 많고, 사람들은 계속 죽어 가고 있다.
일어날 일들에 대한 기억이 희망을 주었었지만, 진실은 승리에 대한 신념을 잃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결론은 기계와의 전쟁이 시작되었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양상 으로 벌어졌다는 것인데.... 음...
영화도 마찬가지 겠지요? 참.. 다른 트레일러 보니 영화에서 나오는 거대 로봇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거 왜 이렇게 나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