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녀왔는데, 형이 가르쳐 줘서 알게 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interlude.pe.kr/tt/index.php?pl=209

※ 리플 확인해보시면,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정말 살아있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 뿐입니다.
여기까지 찾아보시다니.. 일단 저에 대해 알고 싶다는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누군가가 제게 관심을 보인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고마운 일이지요. 저는 그다지 중요하거나 뛰어난 사람은 아닙니다. 그런 저를 알고 싶으시다면 당신이 누구인지도 알려주세요. 주제넘은 말인지도 모르지만 당신도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싶은 사람이라고 믿고있으니까요. 그럼 당신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