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작품 게시판 - 영화/애니/만화/소설/드라마/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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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로봇 이야기, 괴수/괴인/초인 이야기 외에... 다양한 작품과 장르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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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옛기억을 되살려 레니게이드 합시다. !!
그리고 다른사람한테로 추천식으로 해서 레니게이드를 하게만듭시다.. (않됀다면 강제로..(퍽!) ㅡㅡ^;; )
특히 주변에 카르마 혹은 스페셜포스 하시는분들 끌어다 레니게이드 하게 만듭시다..
아마 싱글은 몰라도 멀티를 하게됀다면 다 할거 같은데요? 자신이 정말 전장에 서있는 그런 기분이 드니깐요.. 특히 c&c under맵에서..
그레픽은야 솔직히 카르마보다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 스페셜포스보다는 못할거 같지만요.
보통 카르마에서 대부분 적죽일때 보면 바주카 와 비슷한 화기 그러니깐 폭발화기로 상대를 죽이더군요..
뭐 저는 카르마 첨 시작할때부터 오로지 저격만 햇지만서리.. ( 혹시 카르마 하시다가 et4141이란 아이디 쓰는 넘 보신분~~~ 전 오로지 저격입니다.^^;;다만 욕을좀 많이 들어먹는다 뿐이지..ㅡㅡ)
레니게이드는 카르마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은 폭발 화기들로 적을 죽입니다.<--무슨뜻인지는 잘 아시리라 봅니다.
물론 타격감은 레니게이드같은 경우는 별로지만 이거빼고는 카르마나 스페셜포스보다 더 낮다고 봅니다.
그리고 레니게이드에서 사격 잘하시는분들중에서 카르마하시다가 다시 레니게이드로 돌아오신분중에서 하시는 말씀이 카르마는 초딩용게임이라고 하시는분도계셧습니다.레니게이드 플레이해보신분들은 잘 아시리라 봅니다. 따발총하고 저격총으로 적맞추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특히 멀리있는 적은 거의 맞추지도 못하고 설사 맞춘다 하더라도 피통이 카르마랑 비교가 안됄정도로 많으니깐 .. 카르마 같은경우는 먼거리에서 총쏠때 운좋으면 한방에 보낼때도 여러번 있습니다.
카르마 혹은 스페셜포스 같은경우는 적죽이고 나서도 다른적죽일려고 찾아다니면서 혹시 자기가 뒤치기 당하지는 않을까? 하는 긴장감만 있을뿐. 다른 요소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플레이해본 결과
그런데 레니게이드 같은경우는 일단 윗글과같이 뒤치기 긴장감도 있으면서 내가 이 전쟁에서 또죽지는 않을까? 라는 긴장감과 적기지에 침투했을때 혹시 들키지는 않을까? 내가 침투하고 있는동안 우리기지 박살나는건 아닐까? 내가 이걸 성공할수있을까? 하는 긴장감과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한번 적에게 밀리기 시작하다가 게임시간 약 10~5분정도 남았을때 전세가 역전이 돼어서 극적으로 승리를 거뒀을때의 쾌감!(참고로 전세가 한번 기울면 다시 역전시키기가 무지하게 어려운게임또한 레니게이드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플레이어들과 같이 호흡을 맞추면서 적기지 처들어가 적기지를 분탕질 처놓을때
그로인해서 나 자신이 아군의 승리를 위해 뭔가를 해놓았다. 혹은 뭔가 발판을 만들어놨다는 뿌듯합도 들기도 합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 요소들도 있겟지만 너무 길게 적기에는 손가락이 아퍼서.. (변명.. 더적기 싫으니깐 ㅡㅡ)
카르마나 혹은 스페셜포스 아님 그외 다른 1인칭 액션게임하시던분이 레니게이드 하신다면 처음에는 좀 어려워 하시겟지만 적응만됀다면 정말 제미있게 할 수 있는게임이 바로 레니게이드 라고 생각합니다. 스릴과 쾌감이 넘치기때문에
심지어 비메너 짓을하더라도 스릴과 쾌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대표적인 비매너짓인 c&c필드 맵에서 벽이온이나 핵 놓는거 같은경우도 마찬가지 방장이 내가 이짓을 해서 킥 시키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까지 느낄수도 있죠 .. 그리고 벽이온이나 핵놓다가 적에게 해드샷 맞아서 죽을까 하는 걱정과 핵혹은 이온 설치 게이지가 반정도 차갈때 적기 자기를 칠때 그때 스릴감을 맞볼수 있죠..^^ 그리고 성공했을때 쾌감또한 느낄수가 있죠..^^
자~~ 우리 레니게이드 합시다. 현제 제가 보기에 아주 소수만이(당연히 저를포함해서) 레니게이드를 하시는거 같은데 그것도 usa 혹은 유럽서버에서 하시는거 같은데 그러지말고 우리모두 다같이 옛기억과 추억을 되살려 퍼시픽서버에서 방만들어서 다같이 한글로 채팅하면서 -물론 그와 함깨하는 !!체팅버그!!에 열받아하면서 -플레이 합시다.
그리고 현제도 멀티됩니다. 저희집같은경우는 메가페스라 그런지 2~3번 많으면 5~6번 다시 접속시도를 하면 들어가 집니다. 다른집은 어떨지?...
혹시 usa서버에서 플레이 하시다가 제 아이디를 보신분은 서로 한글로 채팅하면서 플레이합시다.^^ 물론 긴글쓸때 발생하는 체팅버그도 즐기면서요^^
제 웨온 아이디는 dytlahxh1 입니다.
다시한번 말씁드립니다.!!!~~~
우리모두 레니게이드 합시다. 된다면 다른사람까지 하게만들어서 서로 같이 하신다면 더욱 제미있을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현제 저도 지금 제 친구 한명 꼬시는 중이에요..^^
그리고 다른사람한테로 추천식으로 해서 레니게이드를 하게만듭시다.. (않됀다면 강제로..(퍽!) ㅡㅡ^;; )
특히 주변에 카르마 혹은 스페셜포스 하시는분들 끌어다 레니게이드 하게 만듭시다..
아마 싱글은 몰라도 멀티를 하게됀다면 다 할거 같은데요? 자신이 정말 전장에 서있는 그런 기분이 드니깐요.. 특히 c&c under맵에서..
그레픽은야 솔직히 카르마보다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 스페셜포스보다는 못할거 같지만요.
보통 카르마에서 대부분 적죽일때 보면 바주카 와 비슷한 화기 그러니깐 폭발화기로 상대를 죽이더군요..
뭐 저는 카르마 첨 시작할때부터 오로지 저격만 햇지만서리.. ( 혹시 카르마 하시다가 et4141이란 아이디 쓰는 넘 보신분~~~ 전 오로지 저격입니다.^^;;다만 욕을좀 많이 들어먹는다 뿐이지..ㅡㅡ)
레니게이드는 카르마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은 폭발 화기들로 적을 죽입니다.<--무슨뜻인지는 잘 아시리라 봅니다.
물론 타격감은 레니게이드같은 경우는 별로지만 이거빼고는 카르마나 스페셜포스보다 더 낮다고 봅니다.
그리고 레니게이드에서 사격 잘하시는분들중에서 카르마하시다가 다시 레니게이드로 돌아오신분중에서 하시는 말씀이 카르마는 초딩용게임이라고 하시는분도계셧습니다.레니게이드 플레이해보신분들은 잘 아시리라 봅니다. 따발총하고 저격총으로 적맞추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특히 멀리있는 적은 거의 맞추지도 못하고 설사 맞춘다 하더라도 피통이 카르마랑 비교가 안됄정도로 많으니깐 .. 카르마 같은경우는 먼거리에서 총쏠때 운좋으면 한방에 보낼때도 여러번 있습니다.
카르마 혹은 스페셜포스 같은경우는 적죽이고 나서도 다른적죽일려고 찾아다니면서 혹시 자기가 뒤치기 당하지는 않을까? 하는 긴장감만 있을뿐. 다른 요소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플레이해본 결과
그런데 레니게이드 같은경우는 일단 윗글과같이 뒤치기 긴장감도 있으면서 내가 이 전쟁에서 또죽지는 않을까? 라는 긴장감과 적기지에 침투했을때 혹시 들키지는 않을까? 내가 침투하고 있는동안 우리기지 박살나는건 아닐까? 내가 이걸 성공할수있을까? 하는 긴장감과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한번 적에게 밀리기 시작하다가 게임시간 약 10~5분정도 남았을때 전세가 역전이 돼어서 극적으로 승리를 거뒀을때의 쾌감!(참고로 전세가 한번 기울면 다시 역전시키기가 무지하게 어려운게임또한 레니게이드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플레이어들과 같이 호흡을 맞추면서 적기지 처들어가 적기지를 분탕질 처놓을때
그로인해서 나 자신이 아군의 승리를 위해 뭔가를 해놓았다. 혹은 뭔가 발판을 만들어놨다는 뿌듯합도 들기도 합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 요소들도 있겟지만 너무 길게 적기에는 손가락이 아퍼서.. (변명.. 더적기 싫으니깐 ㅡㅡ)
카르마나 혹은 스페셜포스 아님 그외 다른 1인칭 액션게임하시던분이 레니게이드 하신다면 처음에는 좀 어려워 하시겟지만 적응만됀다면 정말 제미있게 할 수 있는게임이 바로 레니게이드 라고 생각합니다. 스릴과 쾌감이 넘치기때문에
심지어 비메너 짓을하더라도 스릴과 쾌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대표적인 비매너짓인 c&c필드 맵에서 벽이온이나 핵 놓는거 같은경우도 마찬가지 방장이 내가 이짓을 해서 킥 시키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까지 느낄수도 있죠 .. 그리고 벽이온이나 핵놓다가 적에게 해드샷 맞아서 죽을까 하는 걱정과 핵혹은 이온 설치 게이지가 반정도 차갈때 적기 자기를 칠때 그때 스릴감을 맞볼수 있죠..^^ 그리고 성공했을때 쾌감또한 느낄수가 있죠..^^
자~~ 우리 레니게이드 합시다. 현제 제가 보기에 아주 소수만이(당연히 저를포함해서) 레니게이드를 하시는거 같은데 그것도 usa 혹은 유럽서버에서 하시는거 같은데 그러지말고 우리모두 다같이 옛기억과 추억을 되살려 퍼시픽서버에서 방만들어서 다같이 한글로 채팅하면서 -물론 그와 함깨하는 !!체팅버그!!에 열받아하면서 -플레이 합시다.
그리고 현제도 멀티됩니다. 저희집같은경우는 메가페스라 그런지 2~3번 많으면 5~6번 다시 접속시도를 하면 들어가 집니다. 다른집은 어떨지?...
혹시 usa서버에서 플레이 하시다가 제 아이디를 보신분은 서로 한글로 채팅하면서 플레이합시다.^^ 물론 긴글쓸때 발생하는 체팅버그도 즐기면서요^^
제 웨온 아이디는 dytlahxh1 입니다.
다시한번 말씁드립니다.!!!~~~
우리모두 레니게이드 합시다. 된다면 다른사람까지 하게만들어서 서로 같이 하신다면 더욱 제미있을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현제 저도 지금 제 친구 한명 꼬시는 중이에요..^^
흠 글쓸때에는 맞춤법이[ 제대로(?) 재대로(?) ]<-- 이 둘이 많이 했갈리내요..^^;;- 맞다고 생각을 했엇는데요.. 지금 와서 다시보니(3번정도 보니) 맞춤법이 많이 틀린것 같고.. 띄어쓰기 또한 제대로 않되어 있내요.. ^^;;
그리고.....어설픈 변명이라도 하나 해도 될까요?
표준어 사용하라고 말씀하셧는데요.. 제 나름대로 표준어 사용할려고 무진장 노력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인터넷상에 글을 올리때면요.. 하지만 제가 지방에 사는 사람이다 보니 제가 표준어라고 생각한것도 남이 볼때는 아닌것도 있습니다. ^^;;
그리고 고3입니다. 그런데.. 제가 고등학생 이라는건 어떻게 아셧는지?
흠 ... 관리자이신거 같군요^^
앞으로 많이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틀린부분이 있으면 좀 지적좀 부탁합니다.앞으로~~^^
참고로 이 코멘트는 제가 총5번정도 다시보고해서 수정한 글입니다. ^^;;맞춤법이 잘못된거 없나싶어서요.^^(해해해 꼭 작가가 자기원고를 마지막으로 한번더 검토하는거 같내요,....^^)
그리고.....어설픈 변명이라도 하나 해도 될까요?
표준어 사용하라고 말씀하셧는데요.. 제 나름대로 표준어 사용할려고 무진장 노력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인터넷상에 글을 올리때면요.. 하지만 제가 지방에 사는 사람이다 보니 제가 표준어라고 생각한것도 남이 볼때는 아닌것도 있습니다. ^^;;
그리고 고3입니다. 그런데.. 제가 고등학생 이라는건 어떻게 아셧는지?
흠 ... 관리자이신거 같군요^^
앞으로 많이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틀린부분이 있으면 좀 지적좀 부탁합니다.앞으로~~^^
참고로 이 코멘트는 제가 총5번정도 다시보고해서 수정한 글입니다. ^^;;맞춤법이 잘못된거 없나싶어서요.^^(해해해 꼭 작가가 자기원고를 마지막으로 한번더 검토하는거 같내요,....^^)
고1이시면 맞춤법정도는 맞춰야 하는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