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으로 c&c를 접햇는게 초등학교 6학년 거의 끝나갈 무렵이었는거 같습니다...
그때 친구집에서 c&c게임 씨디를 보아서 친구한티 빌려서 집에서 플레이했던게 c&c와의 첫만남이었습니다.-그때 제가 플레이한게 레드얼렛1과 c&c골드 gdi편이었습니다. 근디 지금은 레드얼렛1 소비에트군과.. 골드가 어디론가 증발을... 해버렷군요 ㅜ.ㅜ 정품인디.. - 그후로 제가 c&c에 미쳤죠.. ㅡ.ㅡ 적어도 중학교2학년때까지요.. 아마 그럴겁니다. ..
중1일때 타이베이안선이 나왔었던 기억이 얼핏 듭니다. 그땐 정품이고 빽업이고 잘 모르던 시기라서. 글구 용돈도 얼마 안돼던 시절이라서 빽업씨디로 타이베리안선과 파이어 스톰을 즐겻던 기억이 납니다. 현제 타이베리안선은 주얼로 구햇고.. 파이어스톰은 ㅜ.ㅜ ... 어디에도 파는곳이 없더군요 ㅜ.ㅜ
제가 중2일때 레드얼렛2( 레드얼럿인지 레드얼렛인지 해깔리는군요,, 어느게 진짜 죠?)가 나왔었는디.. 그당시 저의집 컴 사양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cpu가 166 펜티엄1이엇고 그레픽은 잘... 타이베리안선도 겨우 돌아갔던 기억이 ㅡ.ㅡ 이로 인해서 레드얼렛(?)2 를 못돌려서 한이되어서 아직도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3초중기에 드디어 컴을 팬티엄 3로 바꿔서 레드얼렛2와 유리의복수를 역시 빽업으로 사서..ㅡ.ㅡ 이당시도 역시 정품과 빽업의 차이점 을 구별못했던 시기 걍 게임만 하면 된다 식으로ㅡ.ㅡ 제미있게 했던 기억이 남니다. 글구 고1때 지금도-아 지금은 고3이라서 수능땜시 못하고 있지만서리.. ^^;;- 여전히 제미있게 하고 있던 레니게이드!! 제가 고1때부터 의식이 바껴서 지금까지 꼭 게임은 정품으로 사고 있습니다. 사실 그당시에는 한창 빽업시디가 유행했던 시절이고 고1때 부터인가 어느 순간부터 집주변 컴파는곳(저는 컴파는곳에서 빽업씨디를 구입했습니다.^^;;)에서 빽업시디를 팔지 않는다고 하여서.. 이것도 계기라면 계기가 될수 도... ^^;; 딴데로 점 셋군요..
하여튼 지금까지 제미있게 하고 있는 레니게이드와 이번에도 역시 이 망할놈의 똥컴땜시 못돌리고 있는 제너럴 !!!
또 이거 못한 한이되어서 컴업글 시키고 난다음 이 똥컴사양을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르겟군요.. 먼미래에..
제로아워는 제너럴 다끝나고 사야겟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제는 거의레어 수준이 되어가고 있어서 조만간에 빨리 구입해야겟다는 압박감이 ㅡ.ㅡ...
아~~ 말이 넘 길게 세버렷군요.. 제가 말할려는건 이게 아닌데..
타이베리안선 아니 파이어스톰 이겟군요. 마지막 gdi 와 nod 미션을 보면 맨마지막에 우측에 있던 레이더화면에서 이상하게 생긴 로봇하나가 -첨에는 건물인줄 알았슴 ㅡ.ㅡ - 나오더니만 제 기지로 쭉 내려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 이놈은 가볍게 이온으로... 라는 안일한 너무도 안일한 생각에 이온을 날렷더니 제데로 맞지안고 빛맛앗는지 아님 맞아도 가죽이 엄청나서 그런지는 잘 모르겟지만 피가 1칸 달앗던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놀라서 오르카 봄버. 30기 -제가 그때 적기지를 이 오르카 봄버 30기로 엄청난 컨으롤로 한일짜 모양 으로 15기씩 두줄로 마춰서 적기지를 청소-오르카 봄버가 폭격하면서 지나가지 뒤에 남는게 없다는 ㅡ.ㅡ -  한적이 있습니다. 이거 할려고 정확히 세이브와 로드를 27번 했던
기억이.... ㅡ.ㅡ 하여튼 그걸로 폭격햇는데도 불구하고 흠집하나 나지 안더군요.. 그래서 결국 제기지까정 와서 이상한 레이저 꼭 오벨리스크가 쓰는 그런레이저 를 양팔로 쏘면서 기지를 뽀갤려고 하더군요.. 근디 그넘이 멍청하게 제가 이넘나오기 전에 적 막을려고 건설한 파이어 스톰 벽 -그러니깐 파이어스톰 본 건물 말고 무슨 시퍼런색에 벽처럼 지을 수 잇는거 말입니다.- 그거만 열심히 때리고 있더군요.. ㅡ.ㅡ 그래서 저도 열심히 그 멍청이가 부수면 그자리에다 또 그걸 짓고 하는식으로 컨트롤 해 주고 나머지 병력들 타이탄 12기 맘모스MK2 1기 디스럽터 5기 디스크 쑤러워 (?) 무진장 많이.. 호버 23기. 로 약 30분? 그정도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굴하니 깨지고 앤딩.. ㅡ.ㅡ 맞는지 모름 ㅡ.ㅡ그 뒤에 뭐가 나왓는지.. 바로 앤딩인지.. 한지가 4년이 돼어가고 있으니깐요.. 하여튼 GDI는 이렇게 마지막 미션을 깻고 NOD는 ㅡ.ㅡ ..... 마지막 미션에서 적기지 다 부수고.. 참고로 적 오르카 막을려고 샘미사일 30개를 좍 건물지은 기억이 납니다. 쥐디 컨스트럭션 야드를 점령해서 그 멍청이 -그러니깐 미스테리한 로봇-이 나오는 곳 바로 아래에 건설했는데 잠시후 거기서 헌터씨커가 나와서 그 멍청이로봇 몇에 있던 건물 무슨 사람얼굴이 나오는건물 말이에요.. 그건물 주위에 둘러쳐 있던 무한 파이어 스톰을 무시하고 그 건물에 자폭~~~ 글구 앤딩.... ㅡ.ㅡ 이렇게 파이어 스톰을 끝냈썻던 기억이 납니다. 자 `~~ 너무 딴길로 세버렷습니다. ^^;;
자~~~ 이제 질문 하겟습니다. 아까 제가 말했던 그 멍청이 로봇의 이름이 뭔가요? 가죽이 장난아니게 좋앗던 로봇 말이에요,.  그게 아직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거 알려고 다시 타이베리안선을 할라고 했던적도 있엇지만 거기까지 가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들고 또 그 당시에 레니게이드에 미쳐있엇던 시기라서.. ^^;;


그리고 이 거와는 또 다른 질문을 하겟습니다.

c&c제너럴 과 제로아워가 거의 레어가 돼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제는 c&c씨리즈가 더이상 않나오나요?
만약 나온다면 그 게임 스크린샷을 어떻게 볼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글구 레니게이드2나 확장은 나오지 않는건가요?

그리고 저의 집에 c&c씨리즈를 정품으로 가지고 있는게 레니하고 제너럴 타이(이건 주얼) 밖에 없습니다.
다른 이전 c&c씨리즈를 구할만한 곳은 없을까요.. 참고로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울산입니다.
인터넷 싸이트를 가르쳐 주셔도 됍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
c&c이 게임 말고 웨스트 우드에서 만든게임중에서 녹스 라는 RPG란 게임을 아십니까?
제가 이 게임을 무려 각 클레스를 모두 한걸 한번이라 치면 총 10번은 했던 정말 제미있게 했던 게임입니다.
비록 정품을 구하지 못해서 이것도 결국 빽업으로 구했다는 쓰라린 추억이 ㅜ.ㅜ....
혹시 이 게임은 더이상 않나오나요? 그러니깐 녹스2 라던가 .. 녹스 확장은 솔직해 별로 제미가 없엇습니다.ㅡ.ㅡ
그리고 녹스 이건 정품으로 구할만한 곳 혹은 인터넷 싸이트가 없을까요?

그리고 진짜 마지막 질문 옛날게임 c&c씨리즈를 포함해서 파는 싸이트 없을까요? 중고 씨디라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울산입니다. 혹시 울산에 사시는 님들 중에서 아시는 분은 제발 알려주십사~~ 합니다. ^^;;
제가 지금 c&c씨리즈와 녹스 정품을 구하려고 지난 3년간 -고 1때부터 ... - 생쑈를 다했지만 결국 구한건 타이베리안선 주얼뿐....(주얼은 정품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ㅠ.ㅠ)
제발 제발 점 알려주십사 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