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글이 있던데요...

이건 은하제국이 설립되었을 때 설정을 참고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죠.

기억 나는대로 써보자면(책 보고 쓰기가 귀찮아서...현재 새벽 6시 20분 --; 잘려고 누웠던 시간은 4시 --;)

루돌프 폰 골덴바움의 즉위이후 그 측근들에게 옛 '게르만' 풍의 성(이름이었나? 성인거 같음)을 하사했음은 그의 정신적 어쩌구....(후략)

다나카 요시키가 이렇게 밝혔듯이...

은하제국의 설정적 모태는 독일입니다.
지명, 이름등은 물론이고...
귀족에게 붙는 폰(스펠링은 까먹었습니다 --;)...물론 다른 나라도 한다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반? 같은? ㅋㅋ)

그리고...

제국 공용어가 독일어라는 점 --;
Sieg Kaiser~ 맞나? --; 햇깔리네요...독일어를 싫어해서 --;
그리고 baum(나무...였던가...), 그뤼네발트(녹색 숲...이었던가...ㅠ.ㅠ), 골덴 뢰베(황금 사자) 등등...




뭐...


대략 자유행성동맹은 GB+US+JP(일본을 넣은 이유는...젊은 날의 요시키가 일본의 정치에 실망을 느껴서 그것을 자유행성동맹에 집어넣은 것이 아닐런지...라는 제 사견일 뿐 --;;;;;)
은하제국은 GE(제너럴 일렉트릭이 아니라...--;;; 독일 --;)일 거 같네요 ^^

뭐...하여튼 사견입니다 --+

그럼 이만...^^

이젠 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