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황이 없고 피곤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피자를 원조해주신 표도기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지저도시이야기와 늑대들의 이상세계, 로봇이 인간을 대신하는 사회, 인공지능이 세상을 지배하는 사회등의

시놉시스를 준비해 각자 발표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모임은 4월 1일 만우절이 되겠군요.


모임 주제는 '가상대체역사소설' 입니다.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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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원래 비정한 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