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레빈은 전기를 사용해 개구리의 절단된 사지를 재생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는 심지어 없던 다리를 추가로 만들어내기도 했다. 과연 이 기술을 인간에게도 적용할 수 있을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1&aid=0002955629


그동안 생체전기를 이용한 사이비 의학을 많이 접했던지라, 이 연구에 대해서도 의혹의 눈초리를 거두기가 쉽지 않군요.

혹 관련 전공자 분이 계시다면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