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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과학 기술관련해서 다양하게 많이 이슈가 됬던거같은데요

 

드론부터 뇌파나 신경신호를 받아서 움직이는 의수라던가 자동운전이 가능한 자동차 로봇이라던가

 

인공지능등이 뉴스나 기사로 나와 이슈가 됬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도 비교적 최근에 나온 영화들을 보면 로봇이라던가 AI관련해서 나온 영화가 꽤있던거 같구요

 

엑스마키나나 트랜센던스나 채피, 오토마타 등등..

 

최근에 FLI인가 과학자들의 단체가 인공지능에 관련해서 공동성명?같은거도 한거같은데

 

아무래도 인공지능 에 대해서 생각하면 미래에 나올 기술이라던가 내가 늙으면 나오려나? 싶은 듯한 막연한 SF의 이미지였다면

 

최근엔 비교적 실현가능한 곧 나타날 기술로 느껴지게 되는거 같습니다.

 

이런 인공지능에 대해서 벌써 조심을 해야한다거나 우리가 손대다간 통제가 불가능할테니 만들지 않는게 좋을지도 모른다거나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거 같기도 하던데요

 

만약 20년쯤뒤에 인공지능 - 감성이나 자기 존재에 대해서 고민하는 정도의 수준은 아니더라도 단순한 서비스업-요리,운전,제작같은게

 

가능한 인공지능이 나온다- 나왔다고 한다면

 

아마 그전에 나온다고 거의 확실하게 일반사람들도 피부에 느껴질때쯤이나.

 

혹은 나와서 그 인공지능-인공지능으로 운용되는 로봇- 에 의해서 직업을 잃는 사람들-교사,법리사,콜센터직원,요리사,등등등

 

사람들중 기술혐오나 인공지능에 대한 공포나 아니면 혐오를 가지고 기술사용을 반대하는 단체나 사상이 나오고

 

꽤 커지지 않을까요?

 

이미 인터넷이나 스마트폰같은걸로 사람들끼리 말을 안한다며 안좋다고 사람들끼리 단절이 되고 있다며 안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는듯한데

 

인공지능같이 엄청난 파급력을 지닌게 나오면 어떨가 싶습니다.

 

산업시대가 되면서 공장이 기계로 돌아가니까 필요한 인원수가 줄어들어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들이 기계들을 부수고는 했다는

 

일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그때 그수준보다 더 혼란스러워지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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