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419112526



에너지 밀도와 전력 밀도로 비교한 배터리의 성능(이번에 개발된 배터리는 A123로 표기):

(출처: http://www.extremetech.com/computing/153614-new-lithium-ion-battery-design-thats-2000-times-more-powerful-recharges-1000-times-faster)



Energy density vs. power density for a variety of battery technologies, including University of Illinois' new microstructured anode/cathode li-ion battery



위의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이번에 새로 개발된 배터리 A123는 


Sony CR1620에 비해 적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으나 2천배 큰 출력을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사를 읽다보니 문득 철학자 데카르트 옹이 예전에 했던 말이 떠오르는군요.


"문제가 해결하기 어려우면 잘게 나눠서 다시 풀어보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