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과학 포럼
SF 속의 상상 과학과 그 실현 가능성, 그리고 과학 이야기.
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SF에 대한 가벼운 흥미거리에서부터 새로운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여기는 과학 소식이나 정보를 소개하고, SF 속의 아이디어나 이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상의 꿈을 키워나가는 곳입니다.
( 이 게시판은 최근에 의견이나 덧글이 추가된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
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SF에 대한 가벼운 흥미거리에서부터 새로운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여기는 과학 소식이나 정보를 소개하고, SF 속의 아이디어나 이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상의 꿈을 키워나가는 곳입니다.
( 이 게시판은 최근에 의견이나 덧글이 추가된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
글 수 8,076
기사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92&aid=0001996746
글쎄요, 지금은 잘 달리고 있지만 밖에 나가서도 똑같은 속도로 달릴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어쨌든 빠른 기동이 중요한 운송이나 정찰에 활용될 수 있을 듯 싶군요.
하지만 그냥 바퀴나 무한궤도를 쓰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뭐, 지형이 험한 산악 지역에서는 그럭저럭 쓸만할 것 같습니다.
2012.03.06 22:07:01
I think rebellion attack imperial walkers in Starwars; because, stability will decrease.
스타워즈에서 반군들이 제국군 Walker들의 다리를 공격했던게 생각나네요. 안정성은 줄어들테니까요.
2012.03.07 00:45:14
역시 보스턴 다이내믹스에서 만든 거네요. 아직은 직선으로만 달려서 그리 인상깊어 보이진 않지만(물론 자세제어 기술이 들어가겠지만 훨씬 단순하게도 할 수 있는 일이니) 두고볼 일입니다.
2012.03.07 14:46:27
조금만더 발전 시킨다면 크루셔(무인 장갑차량, SWORDS)처럼 다지형에서 공격과 정찰을 동시에 겸할수 있는 다족보행형 무인 장갑차량으로 거듭날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은근히 조이드가 떠오르네요 ㅎㅎ
뭐 이렇게 보면 몇년내에 병사들이 로봇을 조종하는 장면을 볼수도 있곘지만 , 항상 느끼지만 저 에너지 소모를 견디어 낼 안정적인 밧데리 개발부터 우선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반도체 집적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지만, 밧데리 충전 용량은 2배라고 해도 혁명 소리 듣는 걸을 봐서는 먼 미래의 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