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펠린이나 힌덴부르크호등을 보아선 적재량도 상당할 것 같단 말이죠.

힌덴부르크정도의 크기로 해서 안전하게 헬륨을 채우고, 고성능 고출력의 레이더를 매다는 겁니다.

조기경보기의 경우는 체공시간이 한정되어있잖아요.

경식비행선의 경우엔 항속거리도, 체공시간도 비행기와는 비교가 안될정도입니다.

비싼 조기경보기의 값싼(그러면서 탐색성능은 동일)대체가 될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들 생각들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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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로또대박

타륜을 꽉 잡고 흔들릴지언정 가라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