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악마를 3년전에 읽었을때 LHC라는걸 알게 되었고

 

1년전에는 힉스입자라는 것에대해 알게 되었지요.

 

힉스입자는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질량을 부여하는 입자라고 들었습니다.

 

대충 질량을 부여하느니 그런건 이해가 가겠는데.

 

'그것을 찾으려고 하는 이유' 를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모르겠다기 보다는 이해가 안간다가 정답이겠지요.

 

 

그것을 찾으려고 하는이유가 통일장이론의 완성과 원자모형등의 완성을 위해서라고 하는데.

 

그런 이론을 완성하자고 유럽연합측에서 90억불이나 투자 할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니면 제가 잘못 생각한것일까요.....ㄷㄷ;;

 

물론 LHC를 가동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것이 다른것들도 있겠지만.

 

궁극적인 목표가 힉스입자를 찾는 다는 것인데...

 

힉스 입자를 찾음으로써 인류에게 돌아오는 이익은 무엇인가요?

 

솔직히 힉스입자를 찾아서 그런 이론 완성할래야 ITER이나 신재생 에너지에 더 투자하겠습니다;;;;

 

천문대 건설하는 수준을 넘어선건데 과연 무엇을 위해서인지......

 

 

(힉스입자를 이용해 질량을 조절해서 중력을 마음대로 다루는것이다!->이봐 무슨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