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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에 등장하는 전투기 등 항공기와 탱크 등 차량
레이스는 코버넌트의 주력 지상 강습 자주포이다.레이스는 과열된 거대한 플라즈마 볼트들을
자기장 필드가 내장되어 있는 차체 상부의 포구에서 공중으로 발사한다. 이 플라즈마 볼트들은
적의 병력들을 향해 마치 비가 내리듯이 무서운 가속도로 공중에서 지상으로 내리꽂히게된다.
이런 곡사 형식의 발사형태 덕분에 적들의 방어를 무시하고 먼거리를 향해 플라즈마 볼트들을 발사할 수 있다.
또 기본적으로 레이스는 반중력 장치가 달려있어 호버형식으로 기동하는데,이 때문에 대전차 지뢰와
같은 무기에 의해 피해를 입지 않는다.엔진인 중력 가속 추진장치는 일시적으로 차량을 순간 가속시킬 수 있다.차체 중앙부분에는 부사수가 탑승하여 사격할 수 있는 대보병 플라즈마 터렛이 장착되어있다.
▲방치되어 있는 레이스
[ 관련 이미지 ]
| 원문 이름 | Covenant Wraith Self-Propelled Artillery |
|---|---|
| 분류 | 전투차량 |
| 등장 작품(시리즈) | 헤일로1,2,3 |
| 제원 | 전장:8.7m 무게:55톤~75톤 엔진:중력 가속 추진장치 무장:플라즈마 박격포,차체에 장착된 플라즈마 캐논 1정 승무원:조종사1,부사수1 용도:지상 강습 차량 소속:코버넌트(Covenant) |
레이스는 코버넌트의 주력 지상 강습 자주포이다.레이스는 과열된 거대한 플라즈마 볼트들을
자기장 필드가 내장되어 있는 차체 상부의 포구에서 공중으로 발사한다. 이 플라즈마 볼트들은
적의 병력들을 향해 마치 비가 내리듯이 무서운 가속도로 공중에서 지상으로 내리꽂히게된다.
이런 곡사 형식의 발사형태 덕분에 적들의 방어를 무시하고 먼거리를 향해 플라즈마 볼트들을 발사할 수 있다.
또 기본적으로 레이스는 반중력 장치가 달려있어 호버형식으로 기동하는데,이 때문에 대전차 지뢰와
같은 무기에 의해 피해를 입지 않는다.엔진인 중력 가속 추진장치는 일시적으로 차량을 순간 가속시킬 수 있다.차체 중앙부분에는 부사수가 탑승하여 사격할 수 있는 대보병 플라즈마 터렛이 장착되어있다.
▲방치되어 있는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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