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군 그밖의 장비들입니다. 보면 볼수록 이국가 수뇌부의 저력(?) 에 박수를 칠수밖에 없는 것은 아마도 취미중 하나가 이것이 덕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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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알고 있다 악마와 신은 항상 우리곁에 있음을, 정복과 야심으로 가득찬 야망이 현실의 늪에서 헤어나올 능력이 없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현실의 수렁속에 살아가는 미꾸라지임을..  환몽의 시간속에 자위하며 미래를 꿈꾸는 이들중 하나임을..